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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들은 천성이 태어날때부터 착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고, 많은 새파에 찌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부정적이 되가고, 다른사람들을 의심하게 되고, 자기 영역이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서 방어를 하려는 본능이 나오게 됩니다.
주식시장처럼, 의심이 많아지고, 그 의심때문에 매사가 부정적이 되가는 영역도 많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금전적으로 모두들 힘이 들고, 무언가가 모자라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모자르지 않은데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또 동기는 선의 였지만, 결과가 악의가 되버린 부분이 주식시장처럼 많은데도 없을겁니다.
여기저기 증권사이트 토론방에 가보면, 어떤 사람이 진짜고 어떤 사람이 가짜인지 정말 분간하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약자인 입장에서인 개인들은 난감하기 이를데 없고, 들려오는 얘기마다, 당했다는 얘기뿐이기에 더더욱 사람을 믿기가 어렵나 봅니다.
그래도, 100% 진짜가 없듯이 100%가짜도 없읍니다.
정말 실력있고, 선의의 사람도 분명 있는법이지요. 중요한건 자신이 얼마나 그것을 걸러낼수 있는가가 문제인것입니다.
본인 또한 주식경력 8년차인 사람이죠. 제도권에도 있어봐서 타인의 돈도 많이 까먹어봤고,,,, 남의 돈 까먹는것이 자신돈 까먹는거보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든일인지 안해본 사람은 모를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라 믿고, 이왕 깨지는거 연구하다 깨지면, 덜 억울할거 같아서 2년이상을 연구한끝에 본인자신의 노하우를 1년전에야 완성했읍니다.
그런데 완성하고보니, 종자돈이고, 손님이고 다 없어지고, 기술만 있었지 돈이 없는 모양새가 되버렸읍니다.
해서 수강료를 받고, 할수없이 몇사람에게 전수를 해서 그걸로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읍니다.
지금은 저한테 배운분이나 저나 안정된 수익률로 별 큰 어려움없이 시장을 대하고 있읍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 문득 다시 전수를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너무도 무모하게 투자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많은 사람에게 전수하긴 힘들어도, 단 몇사람이라도 어려움을 탈출시켜드려야 하자고 생각한 것입니다. 물론 수강료는 받습니다. 대신 수강료에 한한 금액은 제가 종목을 드려서 다시 되찾게 해드리죠. 그러니 금전적으로 힘들지는 않을것입니다.
무료로 하기엔 제가 고생한게 아깝고, 또 배우는 분들도, 정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본인의 개인 사무실로 오셔서 어떤방법인가 보시고 난후 결정하세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가셔도 상관없구요. 물론 설명드리는 부분은 무료입니다.
제 노하우의 특징은 작전주식은 거의 백퍼센트 분석이 가능하며, 상하한가 시세의 끝을 알수있고, 흔들때도 선행성으로 버틸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종목을 고르기 때문에 장타 중타 단타가 가능해서, 직장인들도 마음놓고 주식을 할수있는 것입니다. 이 밖에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선물옵션까지 가능하므로, 일단 오셔서 설명들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겁니다.
가만히 앉아서 주식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가만히 누워 있는 사람에게 나무열매는 떨어지지 않읍니다.
그 나무열매를 따려고 나무에 오르는 사람만이 그 나무열매를 딸수있읍니다.
그러므로, 저한테 와서 배우시기 싫으시다면, 재야에 많은 고수들이 있읍니다. 그런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삼고초려하시고 꼭 댓가를 지불하시고 전수받으세요.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는 겁니다.
주식해서 수억까먹는건 안아깝고, 평생 고기잡을 방법을 알수있는 방법 배우는 수강료를 아까와 해서야 성공할수 있겠읍니까? 공짜로 배우는 노하우가 진짜일까요? 그리고 애프터 서비스가 가능할까요?
발품을 팔아가면서 뭐든 해야 일이 됩니다. 찾아다니시고, 구하세요. 노력하지않은자에게는 아무것도 댓가가 지불되지 않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식한종목, 선물옵션한계약을 매수할때 자기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관찰하며 신중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쇼. 본인의 연락처는 romo100@naver.com(연락처 필히 기재)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고, 많은 새파에 찌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부정적이 되가고, 다른사람들을 의심하게 되고, 자기 영역이 침해당하지 않기 위해서 방어를 하려는 본능이 나오게 됩니다.
주식시장처럼, 의심이 많아지고, 그 의심때문에 매사가 부정적이 되가는 영역도 많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금전적으로 모두들 힘이 들고, 무언가가 모자라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모자르지 않은데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또 동기는 선의 였지만, 결과가 악의가 되버린 부분이 주식시장처럼 많은데도 없을겁니다.
여기저기 증권사이트 토론방에 가보면, 어떤 사람이 진짜고 어떤 사람이 가짜인지 정말 분간하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약자인 입장에서인 개인들은 난감하기 이를데 없고, 들려오는 얘기마다, 당했다는 얘기뿐이기에 더더욱 사람을 믿기가 어렵나 봅니다.
그래도, 100% 진짜가 없듯이 100%가짜도 없읍니다.
정말 실력있고, 선의의 사람도 분명 있는법이지요. 중요한건 자신이 얼마나 그것을 걸러낼수 있는가가 문제인것입니다.
본인 또한 주식경력 8년차인 사람이죠. 제도권에도 있어봐서 타인의 돈도 많이 까먹어봤고,,,, 남의 돈 까먹는것이 자신돈 까먹는거보다 얼마나 심적으로 힘든일인지 안해본 사람은 모를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라 믿고, 이왕 깨지는거 연구하다 깨지면, 덜 억울할거 같아서 2년이상을 연구한끝에 본인자신의 노하우를 1년전에야 완성했읍니다.
그런데 완성하고보니, 종자돈이고, 손님이고 다 없어지고, 기술만 있었지 돈이 없는 모양새가 되버렸읍니다.
해서 수강료를 받고, 할수없이 몇사람에게 전수를 해서 그걸로 재기의 발판을 만들었읍니다.
지금은 저한테 배운분이나 저나 안정된 수익률로 별 큰 어려움없이 시장을 대하고 있읍니다.
일단 경제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 문득 다시 전수를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읍니다.
너무도 무모하게 투자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많은 사람에게 전수하긴 힘들어도, 단 몇사람이라도 어려움을 탈출시켜드려야 하자고 생각한 것입니다. 물론 수강료는 받습니다. 대신 수강료에 한한 금액은 제가 종목을 드려서 다시 되찾게 해드리죠. 그러니 금전적으로 힘들지는 않을것입니다.
무료로 하기엔 제가 고생한게 아깝고, 또 배우는 분들도, 정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일단 본인의 개인 사무실로 오셔서 어떤방법인가 보시고 난후 결정하세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가셔도 상관없구요. 물론 설명드리는 부분은 무료입니다.
제 노하우의 특징은 작전주식은 거의 백퍼센트 분석이 가능하며, 상하한가 시세의 끝을 알수있고, 흔들때도 선행성으로 버틸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종목을 고르기 때문에 장타 중타 단타가 가능해서, 직장인들도 마음놓고 주식을 할수있는 것입니다. 이 밖에 여러가지가 있읍니다. 선물옵션까지 가능하므로, 일단 오셔서 설명들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겁니다.
가만히 앉아서 주식을 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가만히 누워 있는 사람에게 나무열매는 떨어지지 않읍니다.
그 나무열매를 따려고 나무에 오르는 사람만이 그 나무열매를 딸수있읍니다.
그러므로, 저한테 와서 배우시기 싫으시다면, 재야에 많은 고수들이 있읍니다. 그런사람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삼고초려하시고 꼭 댓가를 지불하시고 전수받으세요.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는 겁니다.
주식해서 수억까먹는건 안아깝고, 평생 고기잡을 방법을 알수있는 방법 배우는 수강료를 아까와 해서야 성공할수 있겠읍니까? 공짜로 배우는 노하우가 진짜일까요? 그리고 애프터 서비스가 가능할까요?
발품을 팔아가면서 뭐든 해야 일이 됩니다. 찾아다니시고, 구하세요. 노력하지않은자에게는 아무것도 댓가가 지불되지 않읍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주식한종목, 선물옵션한계약을 매수할때 자기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관찰하며 신중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쇼. 본인의 연락처는 romo100@naver.com(연락처 필히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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