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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내수 영향 제한적인 업체에 대한 투자 지..."_현대증권(Overweight(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현대증권
[섹터/산업] 제약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
현대증권이 2011년6월16일 "내수 영향 제한적인 업체에 대한 투자 지속 바람직"이라며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현대증권 김혜림 애널리스트는 "정부 규제 지속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제약업종지수(현대 유니버스 기준, 셀트리온 제외)는 최근 1개월 간 시장수익률에 그쳤으나, 하반기 기저 효과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내수 실적 회복, 수출 증가와 신약 개발 등을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 회복이 예상되어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 백신, 개량신약 등의 완제품 수출 확대 등 국내업체의 글로벌 진출 가시화로 하반기 점진적인 이익 모멘텀 회복이 예상된다"라고 밝혔으며. "전일 정부가 44개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박카스 등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이르면 8월부터 가능할 전망으로 해당업체의 추가적인 실적 증가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신흥시장 백신 수출과 해외업체 M&A 성과가 기대되는 녹십자,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용화을 앞둔 셀트리온, 내수 실적 회복과 박카스의 약국외 판매 수혜가 예상되는 동아제약"이라며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을 제약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제약
[투자의견] Overweight(유지)
[톱픽종목]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
현대증권이 2011년6월16일 "내수 영향 제한적인 업체에 대한 투자 지속 바람직"이라며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유지)으로 제시했다.
현대증권 김혜림 애널리스트는 "정부 규제 지속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로 제약업종지수(현대 유니버스 기준, 셀트리온 제외)는 최근 1개월 간 시장수익률에 그쳤으나, 하반기 기저 효과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내수 실적 회복, 수출 증가와 신약 개발 등을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 회복이 예상되어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 백신, 개량신약 등의 완제품 수출 확대 등 국내업체의 글로벌 진출 가시화로 하반기 점진적인 이익 모멘텀 회복이 예상된다"라고 밝혔으며. "전일 정부가 44개 일반의약품의 의약외품 전환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박카스 등 일부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가 이르면 8월부터 가능할 전망으로 해당업체의 추가적인 실적 증가와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신흥시장 백신 수출과 해외업체 M&A 성과가 기대되는 녹십자,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용화을 앞둔 셀트리온, 내수 실적 회복과 박카스의 약국외 판매 수혜가 예상되는 동아제약"이라며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을 제약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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