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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종>"점진적인 제약업 지수 반등 기대..."_신영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영증권
[섹터/산업] 제약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녹십자
신영증권이 2011년1월20일 "점진적인 제약업 지수 반등 기대"라며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쌍벌제 시행과 기등재 고혈압 치료제의 약가인하 등의 약가규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어 상위 제약사의 처방약 실적 개선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상위사 중심의 R&D 및 해외 진출 모멘텀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결국 제약업종의 실적과 투자심리에 크게 영향을 미칠만한 규제 이슈가 없기에, 실적 차이에 따른 회사별 주가 상승률 차별화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제약사들이 자체 개발 의약품을 통한 해외 진출에 박차 를 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진출에 있어 의미있는 진전을 보이는 제약사 역시 작년과는 다른 주가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고, "신영 유니버스 6개사 중 대웅제약을 제외한 전통 제약사는 매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외형 성장률이 한 자리수를 기록해 저조한 반면,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본격화된 셀트리온은 세 자리수의 외형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녹십자는 상반기에 독감백신에 대한 WHO 사전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가 기대된다"라며 녹십자를 제약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제약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녹십자
신영증권이 2011년1월20일 "점진적인 제약업 지수 반등 기대"라며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쌍벌제 시행과 기등재 고혈압 치료제의 약가인하 등의 약가규제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어 상위 제약사의 처방약 실적 개선이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상위사 중심의 R&D 및 해외 진출 모멘텀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결국 제약업종의 실적과 투자심리에 크게 영향을 미칠만한 규제 이슈가 없기에, 실적 차이에 따른 회사별 주가 상승률 차별화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제약사들이 자체 개발 의약품을 통한 해외 진출에 박차 를 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진출에 있어 의미있는 진전을 보이는 제약사 역시 작년과는 다른 주가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고, "신영 유니버스 6개사 중 대웅제약을 제외한 전통 제약사는 매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외형 성장률이 한 자리수를 기록해 저조한 반면,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본격화된 셀트리온은 세 자리수의 외형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녹십자는 상반기에 독감백신에 대한 WHO 사전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가 기대된다"라며 녹십자를 제약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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