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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종>"올해 하반기는 규제 리스크 헷지가 우선..."_신영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영증권
[섹터/산업] 제약/바이오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
신영증권이 2010년5월20일 "올해 하반기는 규제 리스크 헷지가 우선"이라며 제약/바이오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에 시장형실거래가제, 처방총액인센티브제, 쌍벌죄 등 새로운 규제 도입이 확정된 만큼 규제 리스크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하반기 제약업종의 수익률 개선의 역사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새로운 약가 관련 규제 도입으로 단기적으로는 실적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신약 혹은 개량신약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의원의 커버리지가 우월한 상위사가 내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처방총액인센티브제와 쌍벌죄도 비슷한 시기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관행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게다가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 중 본평가에 해당하는 기등재 고혈압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업계간의 약가인하율에 대한 공방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을 제약/바이오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제약/바이오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
신영증권이 2010년5월20일 "올해 하반기는 규제 리스크 헷지가 우선"이라며 제약/바이오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올해 하반기에 시장형실거래가제, 처방총액인센티브제, 쌍벌죄 등 새로운 규제 도입이 확정된 만큼 규제 리스크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하반기 제약업종의 수익률 개선의 역사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새로운 약가 관련 규제 도입으로 단기적으로는 실적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신약 혹은 개량신약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의원의 커버리지가 우월한 상위사가 내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처방총액인센티브제와 쌍벌죄도 비슷한 시기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영업관행에 상당한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고, "게다가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 중 본평가에 해당하는 기등재 고혈압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업계간의 약가인하율에 대한 공방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녹십자, 셀트리온, 동아제약을 제약/바이오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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