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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IT융합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제조, 통신, 조선 및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IT융합이 활용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의료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야만 글로벌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료분야에서의 IT융합은 과연 얼마나 잘 되고 있는가요?

녹십자같은 선두 기업이 IT융합에 더 눈을 돌리고 투자해야 하지 않나요?

이미 상당한 투자를  IT융합에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국내 기업끼리 상생협력하는 구도도 필요합니다.

(마치,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LCD패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교차생산을 하듯이 IT융합 기술 교류 등이 일어나야 한다는 의미... ^^)

이미 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