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다가오는 결산시즌…‘확 바뀐’ 회계기준에 업계 ‘비상’

작성자 정보

사또

게시글 정보

조회 262 2019/10/16 10:21

게시글 내용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81  


 기업 살림살이 낱낱이 공개해야…금감원 “결산 살펴보겠다”
본지 분석, 제약사 ‘팔고나서 돌려줄 돈’ 총매출의 3% 수준
삼바·녹십자·중외·동국 등 환불 예상액만 100억대 ‘훌쩍’


특히 제약·바이오기업들은 앞으로 반품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규모를 제대로 표시해야만 한다. 즉, 기업이 물건을 팔고난 후에도 안게 될 리스크 규모를 미리 예측하고 이를 기재해야만 한다는 의미다. 바로 ‘환불부채’에 대한 얘기다

환불에 따른 리스크 규모로 판단할 수 있는 ‘환불 예상액’의 경우, 주요제약사 22곳을 점검한 결과, 상반기 매출액 대비 평균 2.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백만원을 팔면 보통 24,000원에 달하는 환불은 이미 감안하고 있다는 의미다.

기업별로 보면, 녹십자가 환불부채로 189억원을 잡아놔 그 규모가 가장 많았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 수준이었다. 회사는 제품을 판매할 때 과거의 반품경험률에 따라 환불부채를 장부에 올려놨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