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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실패만 하는 일반 개미들과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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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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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2009/11/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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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승자독식 시삽님의 이미 이전부터 미리부터 그저 보면 볼수록 놀라울뿐인 미래예측 분석을 보십시오!

 

- 진정한 고수는 열정과 집념으로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그 원칙을 지켜가고 일관성을 가진다!

 

(다른 보통의 일반 개미투자가들이 메이저들의 주가 누르기와 흔들기등에 공포에 떨고 우왕좌왕들을 할 때 더욱 여유가 느껴지시는 우리 카페의 시삽님의 분석글입니다!

 

지금 우리 시장의 흔들기성 조정은 전반기 유동성 금융장세에서 앞으로 세계시장의 실적장세로 나아가기 위한 일련의 성장통일 것입니다.

 

그러면 머지않아 우리 시삽님 말씀대로 일단 타이밍이 어긋나는 디커플링을 통해 각국 시장이 키맞추기를 한 후 점차 세계시장의 디커플링은 해소되고 실적장세 진입시 커플링의 상승추세로 나아갈 것입니다.)

 

 

1.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우리 카페 시황글 10월 18일자 14시 13분 시점 시삽님의 미래 예측분석글)

 

제가 지난 7~8월에 분석해 드린 천기누설시리즈 분석글에서 다우지수의 월봉상 1차저항지수대가 9900~10000포인트대정도라고 말씀 드렸었는데 실제 요즘 다우지수는 10000포인트를 살짝 넘어서서 10062포인트를 찍고 어느 정도는 눌림조정을 줄듯한 추세입니다.

 

그럼 현재 시점(09/10/18)에서 미국 다우지수의 수급들을 면밀히 분석 / 계산해서 향후 추세를 예측 분석해 본다면,

 

미국 다우지수 현재지수 종가지수상으로 9995.91포인트로서 현재까지 1년여간의 추세상으로 수요지수는 56포인트대이고 공급지수는 50포인트대이니 수요가 공급보다 그 세력의 힘이 무려 6포인트정도나 앞서며 꽤 많이 과열된 경향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중간에 그 열기를 식혀가면서 추세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

 

다우지수는 지금까지 그 수급과 가격결정의 원리 및 그에 따른 추세에너지의 흐름상 이 번 추세상승의 고점권 지수대는 11500~11800포인트대 정도이고 거의 상투권 지수대는 11800~12100포인트대 정도로 분석된다.

 

향후 앞으로 다우지수는 중간에 어느 정도 소폭의 눌림조정들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올 해 이번 전체 추세의 고점권~상투권인 11800포인트대까지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 전 세계 자본시장이 그동안의 유동성 금융장세에서 본격적인 실적장세의 시장으로 들어가기전에 중간중간 사이사이에 어느 정도 종종 소폭조정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개인투자가들을 혼란스럽게 하기 마련이고 또 모든 시장의 주도세력들은 매사에 그렇게 전체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운영해 나가게 되어있다.

 

현재 시점에서 생각하기에 미국 다우지수는 10000포인트대 정도 부근에서 어느정도 저항을 맞아서 얼마간 소폭의 눌림조정을 거친 후 미국시장도 전체적으로 본격적인 실적장세로의 진입을 위해서 슈팅과 오버슈팅의 추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지 미국시장은 세계시장의 후발지수로서 선도시장인 브릭스시장 특히 중국시장이나 2순위의 2등 옐로우칩 시장인 우리나라등 후발 선진국 및 개도국들의 시장들에 비해서 그 추세의 흐름이 좀 느리고 앞선 시장들에 비해서 후발적으로 추세가 이어질 뿐이다.

 

그래서 요즘 여러 국가들의 시장들이 시기적으로 즉 타이밍적으로 서로 차이가 나는 디커플링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다우지수는 10000포인트대 정도 부근에서 소폭의 조정을 거친 후 또 본격적인 상승추세를 이어가게 될 것인데 그 소폭 눌림조정의 폭을 전반적으로 분석해 보면,

 

다우지수는 이번 소폭의 눌림조정시에 9650~9750포인트대 정도 부근까지만 살짝 소폭으로 눌림조정을 준후 또 전체적인 추세상 슈팅과 오버슈팅을 위한 추세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미국시장에 관심이 많으신 우리 회원님들께서는 작은 흔들림들에 너무 혼란스러워 하지 마시고 꿋꿋이 아직도 많이 남은 큰 추세를 보시며 현명하게 대응 및 대처하시기를 바란다.

 

부연하면 미국 다우지수는 앞으로 10300포인트대 정도에서 또 한번 소폭의 흔들림이 있을 수 있겠고 또 10750~10850포인트대 정도에서 어느정도는 소폭의 눌림조정이 있을 수 있는등 올해 이번 전체적인 상승추세의 막바지 고점~상투권에 도달하기전에

 

메이저등 주도세력들은 늘 항상 매사에 사이사이에 지수등을 조금이라도 더 흔들어 개인투자가들등 전체시장의 마이너들을 최대한 떨어내고 제거하려고 하기 마련이니 현명하게 잘 대응해 가시기를 바란다.

 

상담 문의 하신 세인트존님등 미국시장에 관심있으신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참고하셔서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삽 승자독식 드림.

 

 

우리 카페의 선량하신 소수정예 개인투자가 회원님들,

 

이제 세계시장은 이전까지 유동성 금융장세에서 성장성 실적장세로 차츰 이동해 가면서 앞으로는 다시 무엇보다도 세계 금융시장의 슈퍼파워인 미국-영국시장을 기준으로 맞춰가면서 추세가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하오니 앞으로 미국시장의 흐름을 잘 살펴보시되 앞으로는 그 추세가 디커플링이 아닌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커플링의 흐름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이며 현재 미국시장도 중간중간에 일부 개별적인 악재들이 간간이 돌출되며 흔들릴지라도

 

엄연히 이는 작년의 세계시장의 경제위기때와는 상황이 다르며 절대로 하락추세가 아닌 전체적으로 대세상승기 상승추세중에 흔들기 및 눌림을 위한 일시적인 조정에 불과하오니 부디 전체적인 시장의 대세적인 흐름안에서 저 시삽 승자독식의 말씀을 따라주시기를 바랍니다.

 

팍스넷 / 다음 / 네이버 카페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우리 카페 회원 시황글에 우리 승자독식 시삽님께서 10월 28일자 15시 28분에 올려주신 글) 

 

부디 우리 회원님들 우리 시장의 주포들인 메이저 세력들의 속임수들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제가 추석이전에 생각한 추세의 제 1안은 추석이전에 시장의 메이저 세력들 주포들이 우리 시장 전체를 심하게 한 번 흔든 후 개미투자가들을 따돌리고 우리 코스피지수 1800포인트대 근방까지 추세상승한 후 1350포인트대 정도까지 중폭이상의 하락조정을 준다음 다시 올해 연말~내년 초쯤해서 다시 2100포인트대까지 추세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메이저 세력들이 우리 코스피지수 일봉상으로 그 시장의 전체 수급선이라고 불리우는 60일선까지 의도적으로 하락이탈시키면서 우리 개인들에게 급락에 대한 공포감을 주려는 것을 볼 때에 저 시삽이 다시 한 번 확신하건데,

 

이 것은 분명히 제 2안으로 메이저 세력들 주포들의 속임수이며 코스피지수 차트 일봉상 60일선과 20일선을 한 점으로 수렴해 가면서 수급을 조정 완비해 가고 개인투자가들을 또 한 번 최대한 떨구고 제거한 후 우리시장 분명히 전체적인 추세상 2100포인트대 부근까지 대폭상승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즉, 메이저 세력들 주포들의 의도가 추석이전의 제 1안의 의도가 아니라 추석이후 제 2안의 의도로 추세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회원님들 부디 속지 마시고 저 시삽 승자독식과 함께 시장 전체적으로 최대 6개월정도만 믿고 따라주시고 저 시삽의 각각의 우량주들 및 중소형주들등  추천종목들도 제발 뇌동매매하지 마시고 제가 분석해 드리고 추천해 드린 날 그 시점부터 최대 6개월정도만 믿고 따라주십시오.

 

만일 저 시삽의 우리 시장 전체 및 추천종목들에 대한 분석등이 틀리고 여러 우리 카페의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제가 말씀드린 해당 시점부터 최대 6개월 후 우리 카페를 접고 폐쇠하겠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어떠한 무서운 메이저 세력들 주포들의 속임수나 흔들기등 보이는 현상들을 무시하시고 저 시삽 승자독식의 중기~중장기적인 분석에 의한 예측을 믿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마음을 강하게 다스리시고 제가 말씀 드린 시점부터 최대 6개월동안만 심리싸움에서 인내하시면서 저 시삽과 함께 전진해 나가십시오.

 

앞으로 우리 시장 전체적으로는 추석 부근 시점부터 그리고 각 추천종목들은 추천드린 시점부터 최대 6개월정도만 저의 말씀대로 함께 해 주시고 절대로 손절하지 마시고 뇌동매매하지 마시고 

 

대세상승기의 오마하의 현인 워런버핏처럼 포지션 절대 사수하시고 전략적인 고지를 적들에게 절대로 뺏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저 시삽이 강한 필체와 어조로 우리 회원님들께 말씀드리오니 부디 특정 시점부터 최대 6개월 동안만 저 시삽의 말씀을 믿어 주시고 따라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후에 저 시삽도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우리 카페의 운명과 함께 모든 것이 결정되고 판가름 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삽 승자독식 드림.   

 

팍스넷 / 다음 / 네이버 카페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 첨 부 ] 주식투자의 진실 (반드시 이하 이 글은 내용이 길기때문에 시간 있으신 분들중 안 읽어 보신 분들만 읽어보십시오!)

 

주식투자에는 왕도가 있을까요?

나름대로 확실한 성공의 법칙이나 노하우등이 존재할까요?

정말 주식은 귀신도 모르는 신의 영역이어야만 할까요?

 

여러분들 나름대로 각자의 의견들이 있으시겠지만 앞으로 저의 글들을 보시고 더 확실한 판단들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시장에서 주식투자나 매매는 왜 타이밍을 잡기 어렵고 메이저나 세력들등 주포들의 주가흔들기에 매번 당하면서 일반 개인투자가들은 늘 대부분 손실들만 보고 실패만 되풀이 할까요?

 

그러한 것들을 그냥 운이 없어서 그리고 실력이 없어서 또는 스스로 무지하거나 시시각각 변동하는 주가의 동향파악등 동작이 느려서등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위로하려는 자책감들속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걸까요?

 

주가는 미래가치 즉 해당주식의 꿈을 먹고 자란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것은 맞는 말일까요?

 

제가 답변을 드리면 부분적으로는 맞고 실질적으로는 틀립니다.

 

자, 들어보십시오.

 

몇달 전에 잠깐 개봉했었던 주식에 대한 우리 영화 ' 작전 '이라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주가는 실적이나 미래가치나 시황등이 필요-충분 조건들로서 전제조건이지만 생물처럼 살아 있어서 늘 변동하며 혼란을 주는 주가의 핵심적인 실질조건은 절대 아닙니다.

 

확실한 예로 개인투자가분들, 왜 주가는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는 것일까요?

 

세력들 누군가가 마치 나만을 약올리고 엿먹일려고 내 매매 계좌만 뚫어져라 지켜보다가 내가 주식을 사면 주가를 누르고 내가  팔면 쳐 올린다는 말입니까?

 

바로 그렇습니다.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다 ' 라는 영화제목처럼 너무도 고마우신(?) 세력 큰형님들께서는 자신들의 정보단말기등에서 파악되는 자신들이 운용하는 해당종목들에 대한 무지한 개인투자가들의 매매정보나 행태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화 ' 작전 '에서는 이것을 ' 장판지 ' 라고 비유적으로 말하지요.

 

세력 큰형님들은 불특정 다수의 개인투자가들이 어느 증권사 어느 계좌에서 얼마의 금액(총알)으로 얼마의 물량(수량)을 얼마의 가격대(주가)에 몰려들어와 매수하고 매도했는지를 거의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머니게임을 하므로 늘 당하는 것은 개인투자가들이니 매 번 뜬구름 같이 거의 실체가 없는 사이버머니의 전쟁터에서 비참한 전사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 알고계시다고요? 그런데도 아직 깨닫지 못하시거나 또는 클릭하는 손의 중독성때문에 늘 손실과 실패를 반복하신단 말입니까?

 

한가지 예로서 이동평균선, 즉 이평선이란 기준으로서 지켜지라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해당 기준들이 깨지라고 있는 것일까요? 세력 큰형님들에게 이평선들이란 해당 기준들을 때를 보아서 깨버리라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간 주가의 추세가 특정 이평선을 깨지 않고 꾸준히 상승하는 것은 바로 일반투자가들에게 메이저등 세력큰형님들께서 ' 자, 봐라. 이 종목 추세 좋으니 무지한 개미들이여 어서 주식을 사라. 얼른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않으면 나중에 닭 쫓던 개 지붕쳐다 보면서 후회하니 얼른 지금 이 주식을 사라 ' 는 의미입니다.

 

그러다가 세력 큰형님들 생각에 만족할 만큼 개인투자가들이 보이는 차트등 그럴듯한 그림들이나 정보등에 현혹되어서 하루살이들처럼 몰려들면 '옳다구나'하면서 주가 흔들기에 들어가서 대부분의 개인투자가들을 손절시키거나 일부 조금이라도 똑똑한 개미들에게는 약간의 콩고물 같은 수익들도 흘리면서 철저히 개인투자가들을 학살하는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등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아름다운 조정이네~ 악성매물의 소화과정이네~ 어쩌구 저쩌구등 허무한 말들만을 남발하면서 늘 손실보고 실패하는 개인투자가들을 더 절망스럽게하고 자책하게만 만듭니다.

 

일반 개인투자가들의 손실이 뭐가 아름다운 조정이고, 악성매물 소화의 대상이란 말입니까?

 

따라서 개인투자가들은 아, 이 화병 나는 주식시장 너무도 어렵고 힘들구나. 나는 늘 이 모양 이 꼴이란 말인가? 등 자책감과 패배주의에 젖어들면서도 도박과 같이 한번 발을 들여 놓으면 그 중독성으로 쉽게 나갈 수가 없는 이 주식판에서 또 다른 환상들을 꿈꾸면서도 늘 결과는 되풀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팍스넷 / 다음 / 네이버 카페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이미 메이저등 세력들은 개인투자자인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두 알고 투자하고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항상 세력들의 뒷북만 치다 손실을 반복하게 되어 있는 철저히 불공정한 게임의 장이 바로 우리 주식시장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이점을 절대 명심들 하시고 제 글을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자인 개인투자가들 즉 개미들이 우리 시장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은 딱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상한가따라잡기등 거래량 많고 당일 주가의 변동폭이 큰 종목들을 신속히 치고 빠지며 단 1%의 적은 수익들이라도 하루하루 계속 쌓아감으로써 반복리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거두는 방법과 우리 시장에서 꾸준히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에 타이밍 좋게 올라타서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버틸만큼 잘 버티다가 스스로 만족할 만한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미련없이 매도하여 수익을 챙기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이 말처럼 쉽나요? 주식에서 매수와 매도의 타이밍을 거의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아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진데~ 더군다나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계시는 세력 큰형님들께서 두눈 부릅뜨고 불침번(?)까지 서고 계시는데 대부분 말처럼 쉽게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자, 하지만 너무 막막해 하지는 마시고~ 인간 세상사 알고 보면 모든 것에는 순리 와 방법들이 있답니다.

 

바로 그것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할 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많이 들었을 수도 있는 주가의 지지와 저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럼 주가의 지지란 무엇이고 저항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종목의 주가가 특정 추세선이나 이평선등에 지지를 받으면 지지선이 되고 저항을 받으면 저항선이 될까요?

 

특히 주식 하수분들의 눈에 보이는 차트상 그림에는 정말 그럴싸하게 보이지요?

각종 차트의 주요지표들이나 보조지표들의 어떤 특정한 지표에서 지지를 받으면 지지선으로 보이고 저항을 받고 주가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저항선으로 보이지요?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건데 모든 종목들 심지어는 종합지수까지도 포함하여 메이저등 세력 왕형님들께서 허락하시는 블루라인으로서의 지지와 레드라인으로서의 저항이 되는 확실한 선은 절대 우리 보통의 차트 그림선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력 왕형님들에게는 주가흔들기를 하실때에 이평선은 깨버리라고 있는 것이고 각종 지표들은 이탈해버리라고 있는 것이 되어 개인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확신하지 못하게 마구 누르고 흔들어서 결국은 손절 및 손실을 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지지와 저항선을 어떻게 알수나 있을까요?

 

쉽게 힌트를 드리면 지지선은 바로 우리 세력 큰형님들께서 주가를 더 누르고 흔들어 하락시키면서도 더이상 손해보면 안되는 선, 즉 세력 형님들의 주식사업에서 자신들의 수익을 손실 보게 되는 선이 바로 지지선이고,

 

저항선이란 바로 어떤 해당 종목에 개인투자가들이 세력 형님들의 먹잇감인 특정 종목에 계속 달려들고 있어서 세력 형님들께서 허락하시는 한도인 레드라인을 넘어서려고 해서 저항을 맞는 과욕의 선이 바로 저항선입니다.

 

모든 경제활동의 기본원칙은 수요-공급의 원칙이고 이를 줄여서 수급이라 하니 이 수급에 의해서 모든 가격이 결정되므로 주가 또한 마찬가지임을 기본적인 상식을 바탕으로 기법이야 말로 최고의 기법이며 거의 흔들리지 않고 우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추세에 대응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기법이요 비법이다.

 

여기에 더하여 수급량 즉 거래량, 체결강도등 상황에 따른 주가의 필요-충분의 조건들이 부합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기법 및 비법으로서 이미 우리시장의 최고 고수들의 기법이요 비법이라 말할 수있는 것이다.

 

팍스넷 / 다음 / 네이버 카페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우리 개인투자가들이 이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의 경우인데,

 

하나는 스캘퍼나 데이트레이더 및 단기매매자로서 상한가따라잡기등 거래량 많고 주가변동폭이 큰 종목들을 남보다 더 신속히 따라잡아 사냥하는 방법으로서

 

이런 단기매매는 그 위험성이 매우 크지만 감각이 뛰어나서 손실만 보지 않는다면 하루하루 단 1%의 수익들이라도 지속적으로 쌓아감으로 해서 그 수익의 결과물이 바로바로 나타나므로

 

도박처럼 짜릿하고 마약과 같이 황홀한 수익의 중독성이 있기때문에 모든 개인투자가들이 한번씩은 경험도 해보고 지금도 이를 위한 필살의 기법등을 갈고 닦고 있을 줄로 압니다.

 

이런 단기매매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대응기법도 중요하지만 특히 장초반이나 장종반에 과열종목들을 조기에 검색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의 조건검색식을 완성하여 매매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각 증권사들의 실전매매대회등에서 우승하는 사람들은 매우 훌륭한 조건검색식을 알고 있어서 순간순간 매매에 대응하며 수익률을 계속 쌓아감으로써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는 대단한 수익률들을 올리면서 큰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부조리는 많은데 다 그렇지는 않지만 그러한 고수익률의 우승자들중에는 기획된 상품으로서의 우승자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가를 주도하는 특정 세력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자기들끼리의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매매에 임하거나 호가를 받치면서 매매물량을 밀어주는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써서 우리 주식시장의 기획된 수익률대회의 우승자상품으로서 시장전면에 등장하여 많은 개인투자가들에게 여러가지 환상들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상당히 좋은 상한가 급등주 단기매매기법과 괜찮은 조건검색식을 완성해서 가지고는 있지만 보통의 일반투자가들에게는 결코 권하고 싶지 않은 매매방법이므로

 

보통의 일반투자가분들께서는 무엇보다도 차트 그림상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실질적인 지지와 저항을 거의 정확하게 파악하여 추세매매를 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최상의 기법을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들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많은 노력들과 연구를 통해서 지금의 확실한 추세매매기법인 승자기법을 완성했답니다.

 

우리시장의 숨은 여러 최고의 고수들은 단기매매 수익률대회 우승자들이 아니라  소리없이 매우 강하면서도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을 수있는 수급의 법칙과 주가결정의 법칙등에 입각하여 추세상의 지지와 저항을 최대한 정확하게 분석하여 대응매매를 할 수있는 추세매매자들인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으니 모든 인간사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결국 해결의 빛은 보일것입니다.

 

힘들 내시고~ 우리 주식시장을 정형화된 지식보다는 유연한 지혜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지식과 지혜는 종이한장 차이이나 구속된 육체와 자유로운 마음의 차이이니 정형화된 우리 삶의 시각에서 벗어나서 열린 마음으로 우리 시장을 분석하고 연구하고 공부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현상 과 본질의 차이는 무엇인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어라. 성철스님 말씀처럼 산 과 물이라는 언어 즉 말 자체는 보이는 현상일뿐이고 우리 사람들이 산을 산이라고 또는 물을 물이라고 부르기 이전부터 존재해 왔던 산 과 물의 그 모습 그대로의 속성이 바로 본질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주식투자에서 현상 과 본질은 무엇인가?

 

현상은 바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 대표적으로 지나간 과거의 후행적인 잔상들인 차트 그림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이고 본질은 그 차트 그림들을 실제로 만들어가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급주체들의 실시간적인 동향들 같은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차트를 통해서 과거의 과정들을 거울삼아서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다음날 매매를 하다보면 결국 실제 현실은 그날그날의 수급에 따라 대응매매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본질적인 수급의 실시간 적인 동태를 후행적인 과거가 아닌 실시간적으로 분석해서 평균을 낸 후 그에 따른 지지와 저항값을 구하고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서 매매하는 것만이 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훌륭한 비책일 것입니다.

 

앞으로 제 글을 읽는 개인투자가분들께서는 차트에 추세선등을 그리면서 분석하며 시간들을 낭비하시기 보다는 차라리 특정 해당 가격대의 수급량과 수급주체들을 파악하신 후 일정기간동안의 평균을 내신다음 세력들이 허락하는 지지값과 저항값을 찾을 수 있는 기법들을 개발하려는 노력들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장에서 확실히 통하는 매우 뛰어난 단기매매 기법이나 초감각의 단타고수가 아니시라면 이 방법만이 우리 개인투자가들이 오래도록 승리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려고 해도 이미 모든 내부자정보들이나 각종 경제지표들, 공시 및 시황등 과 떠도는 루머들은 시장에 드러날 때에는 이미 후행적이거나 역정보들인 경우가 허다하므로 우리 개인투자가들은 오직 수요와 공급 그리고 가격결정의 법칙을 실시간의 주가에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개발하는 것만이 최선입니다.

 

팝그룹 아바의 명곡 ' 더 위너 테이크스 올' (영타치기 귀찮아서 저는 주로 한글로 친답니다^^;)!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한다(승자독식)!'는 모든 냉엄한 승부와 게임의 법칙이 지배하는 현실에서 누구나 다 승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승자들은 주로 가진자들이었고 강자들이었으니~

 

극소수로 개천이나 도랑에서 용이나 용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뛰어난 이무기가 난다지만 그것은 로또복권 당첨처럼 매우 희박하고 가능성이 낮은 우리 인간사의 현실입니다.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당연히 그러하겠죠?

 

유태인들은 수천년간 고난의 역사를 통해서 깨달은 바 우리 인간사를 지배하려면 비록 나라도 없이 이리저리 떠돌지라도 1째로는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하고, 2째로는 민족정신의 근간을 이루는 민족의 언어를 잃지 말아야 하며,

 

3째로는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살던지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 경제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지배해야 하고, 4째로는 이러한 삶의 지혜들을 철저히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전수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고 그대로 실행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민족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소로스나 오마하의 현인 워런버핏도 아시다시피 모두 유대인들인데, 세계의 금융시장에서도 그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위와 같은 삶을 철저히 살아왔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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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손가락이 10개라서 그런지 10진법을 활용합니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은 음 과 양의 원리, -(마이너스) 와 +(플러스)의 원리인 2진법의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원리는? 바로 자연의 법칙과 같은 2진법의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등 모든 기계적인 메커니즘은 1 과 0이라는 숫자로 이루어진 2진법의 체계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살면서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는 것입니다.

 

주식투자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미 없는 보합은 제외하고 주가는 상승이냐 하락이냐인 이진법적인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데 우리 인간의 사고는 늘 10진법적으로 이루어지니 늘 10진법적인 복잡하고 혼란스런 마음에서 오는 선택의 갈등 과 번민들때문에 실수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은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점이 우리 인간 개개인들의 개성의 다양성과 삶 과 문화등의 다양성을 만들고 우리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나

 

우리가 총성없는 전쟁터인 주식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인간의 10진법적인 사고를 과감히 버리고 2진법적인 사고로 대응해야만 할 것입니다.

 

자, 개인투자가 여러분들께서도 앞으로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2진법적인 원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한 번쯤 깊이 생각하고 노력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해답의 열쇠는 바로 상식에 있으나 지식보다는 지혜의 눈으로 주식시장을 바라 보셔야 할 것입니다.

 

모 종교에서는 하나님을 3위1체라 합니다.

 

우리 우주는 오늘날 우주기원의 다수설인 빅뱅이후에 시간 과 공간 과 물질의 3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상세계에서의 실체인 물질은 고체 와 액체 와 기체의 3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주식투자에 있어서 3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경제의 기본원칙인 수요 와 공급 과 주가(가격)이겠죠?

 

따라서 우리 개인투자가들은 스스로 각종 경제지표들이나 정책의 방향성등을 미리 알 수 있는 정책당국자나 기업의 내부정보등을 미리 알 수 있는 기업운영 관계자 또는 스스로 주가를 주도하거나 조정할 수있는 메이저등 세력이 아니라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거나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우물을 파더라도 깊이 파야 좋은 물이 나오지 너무 많은 우물들을 아무리 많이 얕게 파봐야 물도 잘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흙탕물만 나올 뿐입니다.

 

만법귀일 일귀하처요 만획은 일획이요 일획은 만획이라는(한자들 다 아실줄로 알고 영타/한자치기 귀찮으니 생략요^^*;)말씀들을 잘 생각하시면서 우리 주식시장에서 여러가지 혼란스럽게 하거나 복잡한 것들을 대략 무시하시고

 

오로지 주식투자의 3위인 수요 와 공급 과 주가에 대한 원리만 한우물을 깊이 파듯이 심사숙고하시며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개인차들은 있겠으나 그 안에서 만획이 일획이 되는 기법이나 비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팍스넷 / 다음 / 네이버 카페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우리 손가락 과 발가락이 각각 10개씩이니(? ; 그냥 원래의 생각대로라는 의미입니다^^*;) 저 또한 이번에 올리는 저의 10번째 글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이 곳 팍스넷 공개 게시판들에 글 내용들은 올리지 않고 저와 인연이 있는 분들만을 위하여 우리 카페 '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의 게시판들에만 글을 올려 드리고

 

어차피 저와 인연이 없는 개인투자가분들은 각자 서로가 보이지 않는 잠재적인 머니게임의 경쟁자요 적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니 결국은 우리 현실의 치열하고 냉엄한 자본주의 주식판에서 스스로 거듭나고 바로 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름지기 사람의 인연이란 하늘의 뜻이라 하였으니 혹시 모를 저와의 인연이 되실 단 한 분을 위해서라도 우리 카페의 간략한 홍보와 제가 올린 글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담은 글을 주기적으로 여기 공개게시판들에 올려드려서

 

함께 우리 주식시장에서의 성공과 선연의 인연을 쌓아갈 사람(회원)을 낚는 우리 카페 ' 승자독식의 주식잡식 수익폭식 '을 위한 카페지기 시삽으로서의 역할은 계속할 것입니다.

 

 

[승자독식님의 인생 과 투자 철학]

 

 

산은 푸르고 물은 흘러서 세상은 한 떨기 꽃이 되듯이

 

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하나의 지혜로 그 지혜는 바로 상식의 진리여라.

 

지식 과 지혜는 겨우 종이 한 장 차이이나 닫혀진 공간 과 열려진 시간의 차이이다.

 

지식은 세월의 격식에서 나오고 지혜는 세월의 경험에서 나오나니

 

산은 그대로가 산이요 물은 그대로가 물이어라.

 

그대로의 산 과 물을 깨달으면 산은 푸르고 물은 흐름을 알지니

 

산은 곧 산이 아니요 물은 곧 물이 아니어라.

 

산 과 물이 곧 보여지는 현상이 전부가 아님을 깨달으면

 

산은 곧 물이요 물은 곧 산이어라.

 

바람은 나뭇가지를 심하게 흔드나 그 깊은 뿌리는 절대 뽑히지 않으리니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라도 꿋꿋이 가리요.

 

우리 사는 세상의 사실은 묻힐지라도 진실은 곧 드러나리니

 

사실의 현상들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의 본질을 볼 수 있는 자여

 

이미 그대는 스스로의 모든 삶에 주인이 되리라.

 

 

[주식투자의 정도(正道)]

 

주식시장에서 각자 투자가 여러분들께는 시장의 나무가 보이십니까 아니면 숲이 보이십니까?

 

그리고 숲사이로 나있는 길 저 편이 희미한 안개로 가리워졌을 지라도

 

그 길이 바로 올바른 길이요 정도의 길임을 알고 계십니까?

 

 

비록 길 저편이 안개로 가리워졌을지라도 그 길을 가지 않고

 

더 쉬운 길을 찾아서 길이 아닌 숲사이를 헤메시게 된다면

 

오히려 길을 잃고 결국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실 수 없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길을 한걸음씩 내딛으며 나아갈 때에

 

아무리 사이사이에 비바람이 거세지고

 

더 크고 험한 폭풍우가 몰려와서 숲속의 나무들이 심하게 흔들리고

 

심지어는 일부 나뭇가지들이나 나무들이 부러지고 넘어진다 할지라도

 

 

절대로 동요하시거나 혼란스러워하지마시고

 

저 시삽 승자독식과 함께 올바른 정도의 길을 한걸음씩 뚜벅뚜벅

 

확신 과 믿음을 가지시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모든 회원님들께서도 분명 어느덧 때가 이르면

 

모두 원하시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축배를 들 수 있는

 

승리 와 성공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비록 우리 카페의 소수정예 모든 회원분들만이라도

 

저 시삽 승자독식과 함께 화이팅~지화자~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시삽 승자독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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