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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식을 어떻게 매매해야 잘하는거냐 라고 묻는다면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라"이런 꼴밤때려주고 싶은 말들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차트를 보고 매매하는분들은 대부분 이평선을 많이 참고합니다.저같은 경우는 이평선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이평선의 원리를 몰라서 그런것이 아니라,그러한 매매를 안하다보니 그것에대한 개념이 퇴화되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이평선으로 감을 잡기 보다는 차트에서 뿜어져나오는 힘의 세기를 더 많이 참고 하는 편입니다.
그러한 힘의 세기를 차트만 척 보고 아 이놈 사고칠놈이구나 하고 판단하고 배팅했을때 성공률이 높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않죠

저같은 경우는 거의 돌파의 경우만 연구하다보니,그쪽 방면에는 좀 익숙한편입니다.
돌파의 위치는 어느구간에서 나올수 있스나,그 초입을 순식간에 찾는것은 쉽지가 않죠
그러나 갈놈은 싹스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선행지표를 돌파할때,
둘째,그리고 그위치가 변곡기준선을 향하거나,돌파할때
이러한경우는 거의 폭발적인 상승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의세기를 순간적으로 몸으로 느끼는것은 쉽지 않은일입니다.
그놈을 며칠동안 째려보지 않는한 차트만 딸랑보고 판단하는것은 언제나 실수를 동반합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과거에 힘있는놈들의 패턴을 정리하고 나름대로 정형화시키고 그런 패턴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검색식으로 잡아내면 수고를 덜 수가 있습니다.
돌파가 상향돌파만 있는게 아니라,하향 돌파도 있겟죠.
보통 급등주매매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은데,매매에 몰입하다보면
주식 시장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특정 세력들이 주가를 조정하곤 합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있는 세력,연구소 검색하여 가보시면 개미들에게 무료 공개된 종목과 자료들이 있으니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이놈이 급등주인지 아닌지 까먹기도하고,높은가격이지만 더 올라갈 여지가 있는놈인지,아니면 폭락하는놈인지 알면서도 잊어버리고,그냥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나서 손절했더니,다음날부터 날라가고 누구나 경험하는 부분입니다.
보통 급등주 매매를 할때는 적어도 그놈의 종말이 언제 어떻게 될건지 감을 잡고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