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 종목에서 작은 재미를 보고 난후 다시 매수타이밍을 잡아보려 하는데 어렵습니다.

아직도 단기적으로 셀링클라이맥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1천원을 깨고 내려갈 듯합니다.

그래야 가격상으로도 저가매력도 있고 투매로 인해 수급상으로도 어느정도 호전될 듯합니다.

졸졸새는 양상이라도 거래량이 조금씩은 늘어나야 하는데 거래량이 계속 부진하다는 것은

끈질기게 안팔고 버티는 물량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고,

챠트상으로도 장기이평선을 깨지 않았으니 버텨보겠다는 물량이 많은 듯합니다.

아직은 손이 본격적으로 들어온 것 같지를 않습니다. 입질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일부 개미투자자들이 저가매수만 조금씩 들어오는 듯합니다.

이들의 물량까지도 손실을 내면서 단기투매가 나와야 바닥이 확인될 듯합니다.

확실하게 장기이평선을 깨고 내려가야 물량이 쏟아져나올 듯합니다.

제가 세력이라면 챠트를 망가뜨려서 개미들의 투매물량을 받아보겠습니다.

아마도 그 시나리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기챠트를 완전히 망가뜨려야

포기물량이 늘어날 것이고 그래야 투매가 나오게 되며 그 물량을 받아내야 장사가 되는 것이죠.

주식의 장사는 기본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닙니까.

챠트는 두번째 문제입니다. 가격을 올리면 챠트는 자동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챠트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