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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g 주주님들 안녕들하십니까?

그동안 몇번 주절거리고 나간 lhy1974입니다.

사실 내일을 알고 주식을 말하는자는 주신이거나, 멍신중 하나이겠지요? 국영에 관해 나름의 평가를 해보았지만 사실 적중한 내용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 시점에 있어 조금 죄송하고요, 하지만 좀더 책임있는 글을 올리기위해 저역시 28일 국영을 쬐끔 쌌습니다.   뭐, 그렇다고 다른분들이 투자하란 이야기는 아니고요. 모자라는 지식으로 국영g의 분석을 몇가지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 이제는 경영권의 논점은 접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믄 그것은 국영 자체에서의 매력을 단지 투기주 또는 테마주라는 죄명(?)으로 반감 시킬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국영은 액면가 1000원 짜리 치고는 경영 능력이나 ceo(최고경영자)의 인지도 등을 감안한다면 지금이 이주식의 적정가로 하락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국영을 사실 분은 조금 긴세월을 두고 투자한다 생각하시면 결코 큰손해는 나지 않을 주식이라 봅니다,

다만 현 경영진이 올해 잘경영하여 영업 흑자를 내기를 기원하면서요....... 아마 재무상으로는 올해 결손이 나지 않겠지요. 자체 유증으로인한 현금 유입효과도 있어니까요.

그러나 내년에도 역시 지금처럼 진부한 영업 실적이라면 그때야 말로 국영을 떠나야 겠지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실적을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