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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국영g가 더 빠지지 않는 이유를 나름대로 정리합니다.

 1)첫째 이유는 올초와 봄사이에 거래된(박씨가 매집한 구간) 평균가에 도달했기 떄문.

 2)둘째 이유는 그간 이슈가 되었던 박씨의 보유 물량이 대거 매물화 되지 않았기 때문.(박씨는 유가증권 거래법에의거 자신의 지분 변동이 있으면 신고 대상임.-단,집중 처분을 한뒤 일주일을 넘기지 않으면 된다는 맹점이 있기는함.)

 3)셋째 이유는 회사에서 공시한 유증가액 떄문인데 현재 가격과 신고(5250원)가액의 괴리가 발생 했기때문임.(물론 기준일로 부터 수정이 가능한 여지가 존재하나 회사쪽에서 삼자 배정을 위해 실권처리 할 생각이라면 이대로 밀고 갈 수도 있을 것임.)

 4)넷째는 제3자가 매집에 들어 가지 않았을까하는 기대감이 있기때문.(이는 박씨쪽의 백기사 출현을 말하는데 현재 국영g의 가격이 박씨 매집가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제3의 세력을 끌어들였을 개연성이 존재활 수있음-최근 거래의 대량 거래는 의외의 매집 활동이 가능한 구간이었음.)

등이 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넷째가 기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부분인데 만약 그렇다면 햔후 1개월간은 결코 순탄치 만은 않을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이......^@^......즐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