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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 수익률 -9.2로 상위권, 업종평균대비 성과 좋아 - 증권사 목표주가 210,000원, 현재주가 대비 263% 추가 상승여력 - 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31.03%, 외국인 15.59% - 주가와 거래량은 침체권, 투자심리는 약세 - 주요 매물구간인 66,900원선은 저항대로 작용할 듯

증권사 목표주가 210,000원, 현재주가 대비 263%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동원산업의 평균 목표주가는 210,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57,800원으로 152,200원(263%)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우리증권의 유철환, 이훈 에널리스트가 " 참치캔 최대 시장 북미를 향한 힘찬 항해, Starkist 인수로 인한 일시적 자금소요 및 차입금 증가로 인해 영업외비용의 증가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근거는 환율상승 및 유가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고, 장기적으로 Starkist의 구조조정을 통한 지분법평가이익의 유입이 기대되기 때문..."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고, 우리증권의 유철환, 이훈 에널리스트가 " 참치캔 최대 시장 북미를 향한 힘찬 항해, 세계 최대 참치캔 소비시장의 시장점유율 1위 업체를 인수함으로써, 동사의 새로운 성장이 기대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10,000원을 제시했다.

[재무분석 특징]

장단기 성장추세 뚜렷한 모습. 영업이익률 지속증가중이며 현재 19.55%로 업종평균 상회. 유동성 약화되고 있음. 안정성지표 확인이 필요한 시점. PER은 3.22로 업종평균보다 낮으며, PBR은 1.09임.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10월23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312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반전되면서 1,276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매수반전의 모습을 보이며 9,588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4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동원산업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4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6.86%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1.03%, 외국인 15.59%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53.3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1.03%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5.5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6.05%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5.7%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8.24%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거래량은 침체권, 투자심리는 약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을 키우면서 침체상태에 빠져들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66,900원선은 저항대로 작용할 듯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66,9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또한 88,800원대에서 저항매물대가 비교적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이중에서 66,9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6.8%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88,8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66,9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66,9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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