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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세방·CJ GLS 등 11개사 종합물류기업 인증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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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기자] 동부건설(,,), CJ(,,) GLS, 흥아해운(,,)(흥아종합물류) 등 총 11개 회사가 2차 종합물류기업 인증 획득기업으로 결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의 두 번째 인증획득기업으로 단독신청한 3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청한 8개 기업군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단독기업은 ㈜국제통운,㈜대한송유관공사, ㈜동부건설 등 3개 기업이다. 8개 기업군은 세방(,,), 세방익스프레스, 해외항공화물이 제휴한 세방, 영진공사, 동남아종합운수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영진공사가 선정됐다. 또 유성티엔에스, 크라코인터내셔날이 제휴한 유성 CLAKO, 천경과 천경해운, 동진이 설립한 천경해운, 흥아해운과 국보가 컨소시엄을 구성한 흥아종합물류, 진양로지틱스와 CJ 지엘에스가 설립한 CJ GLS 등이다. 이밖에 고려해운 고려해운항공 울산컨테이너터미널의 KICC, 한국복합물류 거보운수가 설립한 KIFT 등이 종합물류기업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차 인증업체 10개를 포함해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는 총 21개로 늘어나게 됐다. 건설교통부는 이번 2차 인증으로 올해 인증 발표는 마무리되고, 내년 상반기에 인증신청 접수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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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3,416억 | 자본총계 | 5,063억 | 자산총계 | 16,274 | 부채총계 | 11,211억 |
누적영업이익 | 180억 | 누적순이익 | 147억 | 유동부채 | 8,536억 | 고정부채 | 2,67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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