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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고분양가 논란이 제기됐던 경기도 하남시 풍산지구 동부센트레빌 아파트의 청약이 1순위에서 최고 110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16일 금융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하남 풍산 동부센트베릴(169가구)의 수도권 1순위 청약에서 110.9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무주택 청약접수 경쟁률은 하남지역 3.28대1, 수도권 5.85대 1이었으며, 하남지역 1순위 청약은 46.83대1로 집계됐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부건설 (005960) Dongbu Corp. 성장세를 보이는 중견 건설 기업 거래소 건설

누적매출액	14,060억	자본총계	5,328억	자산총계	14,348	부채총계	9,020억
누적영업이익	785억	누적순이익	564억	유동부채	6,860억	고정부채	2,159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잠시 줄어들었으나 최근 14060.7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올들어 5.6%로 가장 낮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수익성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