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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기 차익실현과 동시에 눌림목시 매수관심!☆★▣관심주▣【11월22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8.38 ▲ 690.38p 코스닥 ⇒ +0.06 ▲ 48.07p Ksp200 ⇒ +1.15 ▲ 87.65 선물 ⇒ +1.25 ▲ 89.95(+0.30) 코스닥선물 ⇒ -0.20 ▲ 68.95(-0.10) 금일 시장은 전일 강력한 60일이평선의 저항을 돌파해놓은다음 미시장의 훈풍으로 지수가 장중 699P까지 급등하는 초강세를 보였다가 장후반 경계심리가 대두되면서 상승폭이 다소 줄어들어 거래소는 690P, 코스닥은 48.07P 강보합수준으로 마감하였다. 전일 미시장이 추가적인 금리인하가능성 시사발언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등으로 뉴욕증시가 급등한 것을 계기로 국내시장은 일단 상승각을 잡아놓은 것을 십분발휘해서 700P에 근접한 지수대까지 끌어오리는 강세를 기록했다. 또한 미시장에서 시간외거래에서 휴렛팩커드가 순익,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나스닥선물의 강세도 국내시장의 상승세를 지지해주는 호재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현물시장에서 외국인, 기관이 쌍끌이장세를 펼치면서 지수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따라서 여전히 시장베이시스가 콘탱고상태를 유지하면서 전일보다다 더 많은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04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프로그램에 의한 지수급등이 이뤄졌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금일 시장을 놓고 봤을 때 기술적으로는 외풍에 의한 지수급등이 오전장부터 반도체관련주를 중심으로 지수관련 우량주 개념들의 주가들로 확산되어지면서 상승을 시도했으나 장후반 지수의 탄력이 다소 떨어지면서 하락종목수가 오히려 시장은 전일보다도 상승종목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만큼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도 시장에 상존해있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인데 이를 유감없이 개인투자자들은 선물시장에서는 매수에 가담을 해주었지만 현물시장에서는 양시장에서 매도우위를 기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여진다. 지수급등에도 불구하고 몇몇 특정업종과 외국인 선호 우량주, 재료보유 개별주들의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탄력이 꺽이거나 단기 기술적인 반등을 시도했던 주가들이 조정을 받고 고가권에서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경계성물량을 상승세가 한풀꺽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인 종목들이 나타나고 있는점은 눈여겨볼 대목일 것이다. 즉 이는 그만큼 차별화된 종목들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적부진과 단기급등에 따른 추세이탈현상에서 기술적인 반등의 폭만을 주고 있는 종목들이 많다는 것이므로 종목선정에 주의를 해야만이 지수급등에서 시장수익률이라도 얻어낼 수 있지 실속없는 매매에 임해봐야 남는 것이 별로 없다는 개념이란점을 인지해야할 것이다.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에 동조적으로 37만원선을 돌파하는 초강세를 보이면서 지수급등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종가상으로 37만원선을 약간이탈하면서 2.5% 상승률로 마감하였다. 직전고점을 돌파해준 모습은 매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추가상승의 흐름을 보이기 이전에 단기 마디조정 정도는 주고난 후 다시금 올라가도 가는 개념으로 단기로 너무 따라 붙을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므로 단기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겠다. SKT이 금일부터 한달간 신규영업 정지처분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자사주매입 기대감으로 추가상승에 성공하였지만 고점대비 소폭상승에 그치면서 종가를 기록했고 단기측면에서는 120일이평선 지지하에서 추가반등을 엿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KT가 보합권 마감하고 블루칩종목들이 일제히 오름폭을 보인것과는 대조적으로 POSCO가 오히려 조정을 받았는데 이는 자사주매입 단기약발이 소진되면서 외국인매물 출회영향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데 그만큼 120일선 돌파의 난관이 만만치 않은 모습이므로 중기이평선 60일선 지지가를 설정하에서 홀딩전략은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코스닥시장은 거래소 통신주들이 장중 강세를 보인것에 동조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KTF가 미미한 등락 끝에 조정을 받았고, 하나로통신이 다시금 단기추세 이탈을 보이면서 내려앉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아직 시간적인 개념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홈쇼핑관련주들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인데 단기로는 고점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 느낌은 지울 수 없고, 강원랜드는 파라다이스가 추가로 고점을 높이고 조정을 받으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엔씨소프트, 유일전자, SBS등의 주가들이 다소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지수 상승의 버팀목은 되어주었지만 휴맥스가 투자의견 하향조치와 같은 악재로 하한가까지 급락하는 기현상이 벌어지면서 현대디지털텍, 한단정보통신 등의 주가들도 동반 하락하면서 최근의 셋톱박스 업체들이 단기상승이후 하락하면서 시장의 질적수준을 재차 저해하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 외외에 CJ푸드시스템, LG마이크론 정도의 대형주들을 제외해놓고서는 코스닥시장을 이끌어줄만한 주도주가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다. 거래소시장에서 LG전자, 한진해운, 삼성중공업같은 종목들에 외국인들의 적극매수가 들어왔는데 LG전자는 시장이 단기급락의 흐름이 아닌이상 속락할 가능성은 적지만 단기로는 고점을 시현하고 다소의 출렁임이 예상된다고 판단된다. 삼성중공업은 일전에 한국타이어가 11월초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바닥탈피 레벨업을 시도하듯이 유조선국제강화 기대감의 재료를 수반해서 상한가까지 오르면서 모든 저항선을 돌파하는 엄청난 강세를 기록하였다. 중기적인 측면에서는 더올라가는 패턴으로 봐야지만 단기로는 추가고점을 찍어주고 흔들리면서 다시한번 수렴과정을 거치는 과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LG화학, 호남석유, 제일모직, 풀무원, 대우차판매, 팬택등의 주가레벨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던 주가들도 단기적으로는 주춤거리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고가권에서는 지지선 지지와 이탈의 분기점에서 기술적인 매매의 흐름을 타는 전략도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전일 언급해드렸던 후발 우량주 개념의 주가들은 나름대로 금일에도 선전을 해주고 상승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에 따라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므로 추가흐름을 더 지켜보고 단기전략을 꾸며도 좋을 것이다. 금일 시장을 보면 증권주나, 은행주등의 업종들이 꿈틀거리는 모습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전업종이 다시금 상승반전으로 상승각을 완전히 잡아주는 모습들보다는 지수상승에 동반 반짝거림정도로 해석되는 수준이고, 차별적인 몇몇종목들 위주의 선별적인 상승정도가 일어나고 있는정도로 국한하는 것이 좋고, 삼보컴이나 새롬기술처럼 악재영향권에 있는 종목들이 시장의 일시적인 흐름에 출렁거려도 시장체력이 강화되지 못했다는 측면이면 아무종목이나 손대어서 수익을 얻어낼 수 없다는 개념은 한번쯤 생각을 해보았으면 한다. 모처럼 LGEI에 대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12%이상 급등하면서 LGCI도 동반상승을 보였고, 한섬은 CB전환 가격이 7천원대로 설정되면서 장중에 과민한 경계성물량이 출회되면서 크게 무너졌다가 20일선을 회복시켜주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일단 반등에서는 악재는 피해가는 전략하에 매도에 무게를 두고서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조아제약이 지루한 횡보권에서 돼지방광 유전자 특허로 상한가 급등했는데 재료에의한 기술적인 반등이상의 무게는 아닌듯하고, 지나월드도 내일 갭으로 떠오르면서 강하지 못하면 금일거래량이 단기로 물량이 터져나온 거래량으로 봐야할 것이다. 에넥스는 매연저감장치 재시험 통과실패란 악재성 재료가 주가하락시 오히려 엎친데 덮친격으로 흘러나오면서 주가급락을 가져왔고, 아이젠텍은 BW 신주인수권 취득후 소각예정 재료로 수급개선이 도움이 되므로 상한가에 미주제강은 M&A가 본격화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였다. 전일에이어 저가건설주인 경향건설, 일성건설, 성원건설등이 투기적인 급등을 보인것과는 대조적으로 선도주인 우방이 하한가로 급락했다는 것은 이제 점상뒤 거래량이 터질때는 조심을 해야한다는 주의보를 알려주었고, 극동건설은은 예전의 분식회계관련 급락세를 보였다. 이외에 로케트전기, 세양산업, 조일알미늄이 연속해서 상한가에 오르고 한국내화, 콤텍시스템, 해태유업정도가 새롭게 진입되었고, 분식회계 악재가 반영된 진도가 전일 상한가에서 하룻만에 하한가로 반락되었고, 동신, 맥스퍼, 신촌사료, 천지산업, 충남방적, 휴닉스등이 하한가로 급락하였다. 코스닥시장은 여전히 시장이 질적수준을 회복시켜주지 못하다보니까 도원텔레콤, 서한, 세림아이텍, 유니크, 포커스, 하이퍼정보등의 주가들이 바닥권에서 수급적인 측면에의한 상한가종목수가 속출하였다. 또한 그로웰텔레콤, 동양에스텍, 어드밴텍, 이앤텍, 3R, LKFS, VK등이 상한가 급등을 해주었고, 이에반해 국제종건, 넥시즈, 모닷텔, 세림테크, 소프트윈, 아이빌소프트, 아이엠알아이, 에이콘, 앤써, 올에버, 주은리스, 파워넷, 한빛네트가 하한가로 떨어지면서 속락종목수도 많았다. 결과적으로 지수가 급등을 하면 의례적으로 거래량이 증가가 꾸준히 이뤄져야하고 고객예탁금이 증가세를 보여야하지만 예탁금이 다시금 하락세로 전환하였고, 거래량도 물론 하이닉스 단일종목 거래량에 영향을 받겠지만 줄어들고 있는 모습은 단기로 출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생각을 해봐야할 시점이다. 하지만 지수가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단기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정도로 보는시각에서는 아직은 상승기조에 대한 기대감은 많은데 현재 시장에 퍼져있는 인식이 지수가 700P고지를 돌파한다면 1차적으로 720P, 2차적으로 750P까지 내다보는게 보통일 것인데, 일단 그이전에 지수가 이번에 60일선이 지지되어주는 측면에서 700P고지 돌파시 710P를 넘기는 수준까지 보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2088억원/ 투신권(기관)⇒ +278억원(+2629)억원/ 개인⇒ -4680억원 ◇ 코스닥 외국인⇒ +54억원/ 투신권(기관)⇒ -36억원(+10)억원/ 개인⇒ -82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486(↑19) 하락종목 279(↓11) 보합 77 거래량 : 8억6천2백만주/ 거래대금 : 2조9천3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53(↑30) 하락종목 386(↓14) 보합 110 거래량 : 2억5천4백만주/ 거래대금 : 8천9백60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 적기시점일 때 교체 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SK는 단기흐름은 계속 지켜보는 전략이 좋을 것입니다. ★★★ 관심주는 이수화학(05950), SJM(25530)입니다. ≡≡≡≡≡≡≡≡≡≡≡≡≡≡≡≡≡≡≡≡≡≡≡≡≡≡≡≡≡≡≡≡≡≡≡≡≡≡≡≡≡≡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수화학 A05950   거래소 /중형 (액면가 : 5,000)    * 11월 21일 18시 15분 데이터    현재가 11,700  시가 11,200  52주 최고 17,600  전일비 ▲ 600  고가 11,700  52주 최저 8,050  거래량 76,235  저가 11,200  총주식수 9,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