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내용
우리투자증권이 30일 증권가에 돌고 있는 리먼브러더스 관련 손실설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실 확대설, ELS운용 손실설, 전일 발생한 C&그룹 화의설에 따른 손실 우려 등 각종 루머에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루머에 따른 당사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주가의 일시적인 급락과 관련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주식 시장에 당사 리먼브러더스 관련 손실 및 C& 그룹 관련 부실이 있다는 루머로 인해 당사 주가가 급락했다"며 "하지만 리먼 브러더스에 익스포져가 전혀 없으며 C& 그룹에 대한 대출 역시 전혀 없어 이에 따른 손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각종 루머로 장중 한때 하한가까지 추락했으나 회사측이 부랴부랴 해명에 나서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루머에 따른 당사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주가의 일시적인 급락과 관련해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주식 시장에 당사 리먼브러더스 관련 손실 및 C& 그룹 관련 부실이 있다는 루머로 인해 당사 주가가 급락했다"며 "하지만 리먼 브러더스에 익스포져가 전혀 없으며 C& 그룹에 대한 대출 역시 전혀 없어 이에 따른 손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각종 루머로 장중 한때 하한가까지 추락했으나 회사측이 부랴부랴 해명에 나서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