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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창조경제와 벤처캐피탈..."_메리츠증권(Over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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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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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 2013/06/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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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리츠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 2013년6월25일 "창조경제와 벤처캐피탈"이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메리츠증권 박선호, 은경완 애널리스트는 "박근혜 정부는 출범 후 한국 경제의 질적 도약을 위한 경제 성장 패러다임 전환 정책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를 핵심 국정목표로 설정하였다. 특히 소수 대기업으로의 높은 경제 의존도와 저성장에 대한 우려는 신정부 정책의 무게 중심을 기존 대기업에서 창조적인 신규 기업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찾기로 이동시킬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결국 창조경제의 VC 정책은 과거 모태펀드 중심의 자금 확대에만 국한된 한계를 벗어나, Fund raising 측면의 자금지원 확대, Investment 측면의 초기 기업 투자 유도, Exit 측면의 KONEX 등 자본시장을 활용한 투자 회수 활성화 등 입체적 지원에 초점이 맞추어지며 정책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창업-성장-회수-재도전’의 성장 생태계 조성이 전제되어야 하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산업의 역할이 강조될 전망이다. ‘창조금융’ 정책은 1차적으로 벤처, 중소기업의 육성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나, 궁극적으로는 투자 중심의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유도하며 자본시장을 확대, 발전시키는 방향에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자본시장 확대의 수혜는 증권사이다. 실제 자통법 개정안, 영업활력 제고 방안 등 투자은행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은 어느 때보다 구체적이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규제업으로서 금융업 특성을 감안시 자본시장 성장을 위한 규제 완화는 증권업의 성장성을 배가시킬 가장 큰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대형 IB로의 균형잡힌 잠재 성장성을 보유한 우리투자증권을 제시한다. 우리금융 분리매각은 동사의 적정가치로의 회귀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판단한다"라며 우리투자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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