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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04 잔고 19,288,123원 주식보유: 풍림산업 1000주, 계몽사 10,000주 2002.08.11 잔고 20.041,529원 (이익금 15만원 인출) 주식보유 없음 현금 100% =================================================================== 월요일 전주에 보유한 풍림산업은 3090원에 매수하여 당일날 40원손실나고 다음날 장이 안좋아서 매도할 생각이엇는데 3000원 매도 3405원 까지 치고 종가 2890원으로 이런 종목은 팔기회를 준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너무 성급한 매도를 하였음 다음에는 이런 실수를 없도록 해야 할것 같다 계몽사는 8020원에 매수하여 아침에 8040원에 상당기간 지속하길레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들고가다 결국 꺽이는 것확인하고 8010원에 매도를 하엿음 이종목은 개별주 이지만 지수와 같이 간다는것을 알면서도 매도하지 않고 들고 간것이 화근인듯함 화요일 비교적 장이 견조한것을 확인하고 엘지증권을 분할매수하기로함 평균가 13150원에 300주 매수 다음날 장이 안좋아서 14,000원 매도 계몽사도 아침에 단타 수익 120,000원 세코닉스 아침에 시가에 잡혀 비교적 큰수익을 줌 350,000원정도 장이 안좋은것 같아 11경부터 쉼 하지만 1시반 이후 손이근질근질하여 장미디어 매수 손실 이종목은 매수후 반짝오르다가 꺽였는데 내가 그린그래프 가 아니면 바로 짤라야 하느데 미련을 둠 수수료 포함 150,000정도 손실 조금후 계몽사 매수 장미디어와 똑같은 매매 손실 수수료 포함 250,000원정도 손실 장이 끝나고 오랜만에 전장을 볼수 잇는 단타를 기회를 오전만해도 잘하다 욕심과 기분에 지우친 매매 너무나 허탈하였음 나자신에게 화가 많이 났음 하지만 그댓가를 지불하고 배웠다 수요일 나는 미시장이 폭등하엿지만 장이 않좋을것이라고 판단하고 쉬고 미국장이 갔는데 우리나라 장은 만기일로 인하여 못 갔기 땜문에 만기다음날 갈것이다 그리고 개인들도 부담없는 다음날 매수세가 들어오기 땜문에 빠져도 얼마 빠지지 않을 것이다고 판단하고 종가로 승부를 걸려고 마음먹고 엘지증권과 부산은행은 비교적 강한놈으로 느껴져 매수하기로 하엿고 삼전우는 장이가면 삼전도 갈것으로 판단하고 본주보다는 우선주로 선택 다음날 미국장이 큰폭으로 상승하였다 잔뜩기대를 하였 뚜껑을 열어봤지만 장이 갈듯 갈듯 하면서 가지못한것을 확인하고 전체 물량중 반을 정리함 그리고 장이 좋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전량매도 승부수를 던진치고는 수익이 크지 못함 하지만 미국장 덕택으로 그런대로 수익 남 그래도 전주에 비하여 매매횟수는 줄었다 하지만 매매횟수를 더줄여야 해야겟음 운이 좋아 수익은 낫지만 그날 저녁 많은 후회를 함 다음에는 종목을 정확히 올릴수 있을 정도로 횟수를 줄이여 겠다 베이비불님이 시장에 들어왔는데 수익보다는 좋은 매매를 하기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