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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운림거사입니다. ★★어제는 힘 드셨더라도 주말은 즐거우셔야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한종목을 골라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길게 보고 한종목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주를 주도할 업종군으로 -증권주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보실까요? ★★주식투자의 영원한 테마는 실적입니다.★★ -금년도에 실적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증권사 분석실에서 목표가를 자꾸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추천드린 종목이지만 그때보다 두배가 올라 버려 -망설였지만 -편안한 매매에 지장이 없으리라 생각되어 올려 드립니다. ***엘지 마이크론(16990)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원에서부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4만원이 넘고 있군요. -4만원되면 또 목표가를 올릴 종목 입니다.(현대증권 41000원) -일반들은 못사고 기관들만 가지고 놀지도 모르나 -실적이 놀라울만하게 좋아지는 기업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숨은 진주` 이보다 더 좋은 기업하나는 방송으로 추천해 두었습니다. -이 한종목설명 3분걸리길래 80초로 요약 했습니다. -30초만 들어도 어떤 종목인지 아실수도 있습니다 ★청취해 보실려면 060-800-3311통화후 3번 선택 전문가 번호는 088 입니다. -어는분의 종목 상담을 받고 가볍게 챠트 분석만 해드리고 지나첬는데 -아차, 참 잘못 했습니다. 대단한 종목이며 아주 저평가주 중의 하나입니다. ★듣고 나시면 주말이 편하고 즐거우실 겁니다. (다음주중 매수해야 할겁니다) ***다음주에는 은행주에서 증권주로 바톤터치가 있을거로 보입니다. -우선 신문기사 하나 보시지요. [머니투데이] 삼성증권 등 10대 증권사들이 증시활황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로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도 1조원이상의 순이익(세전)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 LG투자 현대 대우 대신 동원 굿모닝 동양종금 한화 교보증권 등 10대증권사의 2001회계연도 세전순이익(잠정치)을 집계한 결과, 1조192억원의 흑자를 내 전년의 7064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교 보증권이 150%에 가까운 순익증가율을 기록했고, 대우증권도 100% 늘어났다 . LG투자, 현대, 동원, 한화증권 등 4개증권사는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증권은 잠정순이익 규모는 2900억원으로 증권사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 계됐다. 하지만 삼성증권이 이번 결산에서 후순위채 등 잠재부실 채권에 대 한 평가손실 모두 반영할 방침이어서 순익규모는 500억~100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결산에 반영할 평가손실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삼성증권이 최대 1000억원의 손실을 반영할 경우 LG투자증권의 순이익이 증 권사중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증권의 순이익 규모는 2150억원으로 집계됐다. LG증권은 "지난해 대규모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금융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여 600억원 가량의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고도 흑자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대우증권이 122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605억원)의 2배에 달했다. 동원증권은 300억원규모의 하이닉스 회사채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100% 설정하고도 116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동원증권은 하이닉스 이외에도 미매각 수익증권을 전액 손실처리했으며 진도, 건영 등 회사정리절차에 따 른 출자전환주식도 매각, 손실을 모두 현실화했다. 현대증권은 지난해 18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709억원에 불과했다. 현대증권은 "이는 현대중공업 관련 법정소송에 따른 1차 판결금 액 1718억원의 절반을 법원에 지급했기 때문"이라며 "항소심에서 승리하거나 , 지급금액이 줄어들게 되면 법정이자를 포함해 다시 되돌려받게 된다"고 설 명했다. 대신증권도 이번 결산에서 재무구조 클린화작업에 따라 계열사 부실 여신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전액 적립함에 따라 순익규모가 전년(1198억원)의 3분의 1수준인 401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동양종금증권은 합병후 첫 결산에서 65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합병전인 2000회계연도에 동양종금과 동양증권은 각각 1050억원과 1591억원의 손실을 냈다. 한화증권도 지난해 544억원의 순이익을 내 전년 1477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교보증권은 42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169억원)에 비해 순이익이 148% 증가했다. 반면 굿모닝증권은 지난해 677억원의 순익을 기록 , 전년(818억원)에 비해 17.24% 순익이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9.11테러당시 230억원에 달하는 옵션손실에 따른 것으로 굿모닝측은 설명했다. ⓒ 머니 투데이 경제신문ㆍ㈜머니투데이 2002{?@ 이기형 기자 leeki@moneytoday.co.kr -적자라 했는데 흑자군요. 어디로 갈까 궁금도 하구요. -일단 부담 없습니다. -꼴 좋군요. 액면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걸뱅이 입니다. 이뻐해 봅시다. -증권주중 2위에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상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운림거사의 sms회원이 되시면 차별화된 서어비스를 받으시게 될겁니다. -회원 되시는것도 잊지 마십시오. ★sms회원 가입은 아래 무료 등록하기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종목상담이 필요 하시면 060-800-3311통화후 1번 그리고 08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