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외국인이 선물을 통하여 현물시장을 끌어내리는 동안

막강한 선도세력은 상당한 물량을 모았다고 한다.

상당한 물량을 모은 선도세력은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면 외국인의

선물꾼과 결전을 벌인다는 시나리오이다.

이미 한판이 벌어진 때가 어제 금요일 후반부로서, 이들에

의한 강력매수로 프로그램매수가 유발시켰으며 외국인도

움찔하여서 선물매수를 늘렸다는 후문이다.

세계증시흐름상으로도 다우와 나스닥, 그리고 일본의

상승으로 인하여 한국도 조정을 마감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시점이기도 하다.

다음주부터는 선도세력이 특정 주도주를 부상시키면서

이들 선도세력에 의한 주가올리기가 시작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세계증시가 오르고 있고, 한국증시도 충분한 기간조정을

받은터라, 선도세력이 총대를 메고 강력히 밀고 나가면

기관과  상당수의 외국인이 동조하면서 조정을 벗어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인 것 같다.

선도세력이 공략하려는 아마 그 얼굴마담 업종은 증권주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사상최고실적, 3월배당주에다가 자본

통합법에 따른 증권사간 M&A가능성때문일 것이다.

금요일 태광산업의 서울증권인수루머로 서울증권주가를 장중

상한가로 보낸 것도 이들 선도세력의 작품이라나......

좌우지간 다음주에 선도세력에 의한 조정완료및 대세상승재개

가능성에 대하여 무게를 두어야 할 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