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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부진한 7월 실적..."_대우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이 2008년8월25일 "부진한 7월 실적"이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7월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시중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이 가장 컸고, ELS 운용상의 일부 손실, ELS 발행 시장 축소,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사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증권업종의 PBR이 1배 수준으로 다시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밝혔으며. "수익다각화의 진전으로 대형사의 경우 자본비용 이상의 ROE 달성이 가능하고, 대출 기능이 없는 영업상의 리스크 구조로 봤을 때 Book Value의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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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우증권이 2008년8월25일 "부진한 7월 실적"이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7월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시중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이 가장 컸고, ELS 운용상의 일부 손실, ELS 발행 시장 축소,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사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증권업종의 PBR이 1배 수준으로 다시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밝혔으며. "수익다각화의 진전으로 대형사의 경우 자본비용 이상의 ROE 달성이 가능하고, 대출 기능이 없는 영업상의 리스크 구조로 봤을 때 Book Value의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우리투자증권, 삼성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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