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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대비수익률 -7.0으로 하위권, 업종평균대비 성과 좋아 -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금융업업종 -0.59% - 증권사 목표주가 12,000원, 현재주가 대비 32%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2%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18.38%, 외국인 35.33% -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 주요 매물구간인 13,2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위험대비수익률 -7.0으로 하위권, 업종평균대비 성과 좋아 11일 오후 2시40분 현재 전일대비 1.63% 하락하면서 9,080원을 기록하고 있는 NH투자증권은 지난 1개월간 10.54%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5%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NH투자증권의 주가가 월간기준으로 선방했던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변동성도 가장 낮았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NH투자증권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7.0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8.5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NH투자증권이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한미사이언스	1위	2.6%	1위	-8.2%	1위	-3.1
메리츠금융지주	2위	2.6%	3위	-11.9%	2위	-4.5
메리츠증권	3위	2.3%	5위	-16.2%	3위	-7.0
삼성증권	4위	1.7%	4위	-13.7%	5위	-8.0
NH투자증권	5위	1.5%	2위	-10.5%	4위	-7.0
코스피	-	1.5%	-	-9.7%	-	-6.4
금융업	-	1.6%	-	-13.7%	-	-8.5

관련종목들도 하락 우위, 금융업업종 -0.59%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 수가 더 많은 가운데 금융업업종은 0.59% 하락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4,620원 ▼45(-0.96%)	한미사이언스	41,700원 ▲700(+1.71%)
메리츠금융지주	26,400원 ▼200(-0.75%)	삼성증권	33,150원 ▼500(-1.49%)

증권사 목표주가 12,000원, 현재주가 대비 32%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NH투자증권의 평균 목표주가는 12,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9,080원으로 2,920원(32%)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BNK투자증권의 김인 에널리스트가 " 주가하락에 따라 PBR 0.4배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상반기 국내외 주식 및 채권가격 급락에 따라 이익감소 불가피. 다만 하반기 하락 폭이 상반기 하락 폭을 상회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점(7월 국내외 주식시장 상승 및 채권금리 하락 중)과 보수적 추정을 가정하여도 운용 관련 추가 손실 확대는 제한적으로 판단. 여전히 COVID-19 이전 대비 분기일평균거래대금은 2배 이상 많으며, 자기자본도 5조원에서 7조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상황이어서 2022년 이익감소 이후 빠르게 경상적 수준의 이익규모를 회복할 전망…"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에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고, 한국투자증권의 백두산 에널리스트가 " 2Q22 Preview: 쉽지 않은 상황, 금리상승 및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6월 전후로 채권운용 관련 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 한편 파생운용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추정. 2018년 4분기 이후 꾸준히 자체헤지 비중 축소나 판매잔고 관리를 이어온 덕분. IB 수수료는 범한퓨얼셀 IPO,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딜 주관 등으로 868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1% 감소에 그칠 것. 한편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된 ‘20타임스퀘어’ 투자 부실 건은 2020년 4분기에 선제적으로 손실처리한 것으로 파악…" (이)라며 투자의견 중립(하향)을 제시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NH투자증권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59%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8.38%, 외국인 35.33%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3.62%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5.33%를 보였으며 기관은 18.3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4.27%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3.63%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7.44%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투자심리는 약세, 거래량은 침체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큰 특징을 보이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약세국면에 머물러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3,2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위로 13,2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3,2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1.4%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상승할때 수급적인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3,6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상승시에 저항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고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13,200원대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3,200원대의 저항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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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투자증권(주) 상장지수증권 괴리율 초과 발생(QV 코스닥 150 ETN)
7월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