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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S펜, 거꾸로 꽂으면 고장나"

송고시간 | 2015/08/26 08:33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의 S펜(터치펜)을 반대 방향으로 꽂으면 펜이 빠지지 않는 것은 물론, 단말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 IT매체 PC월드 등은 25일(현지시간) "S펜을 올바른 방향으로 넣도록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서두르면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라고 강조했다.

스마트폰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는 S펜을 거꾸로 끼워 넣으면 빠지지 않고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는 모습을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직접 보여주면서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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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이전 모델들은 손끝으로 S펜을 직접 끄집어내야 했지만, 방향을 거꾸로 넣으면 아예 제대로 끼워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갤럭시노트5의 S펜은 버튼처럼 살짝 누르면 튀어나오도록 설계돼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잘못 끼우는 것을 막아주지는 못한다고 매체들은 지적했다.

이 문제는 삼성전자도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사용 설명서에는 "S펜을 거꾸로 끼우면 빠지지 않고 펜과 단말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보도 이후에도 미국 삼성전자 측은 성명을 통해 "사용자는 반드시 설명서를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고 안드로이드폴리스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뉴욕에서 갤럭시노트5를 공개하고, 21일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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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스 회사

T-디지타이저

https://www.youtube.com/watch?v=3jKulUMl4nA

(동영상)

제 목 : [경축] 최초의 필압.필축 기능 디지타이저 공급

글쓴이 : 최고관리자작성일 : 15-08-19 12:58조회 : 1,125

당사는 세계 최초의 붓글씨를 구사하는 펜의 기울기에 따라 선의 굵기가 변형되는 기울기 붓글씨 기능과 함께 펜을 누르는 필압을 인식하여 선의 굵기와 진하기를 달리하는 필압 기능이 동시에 구현되는 3D펜효과인 필압.필축 기능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여 노트북 및 태블릿 제품으로 공급 예정입니다.

동 제품은 'T플러스' 제품으로 명명되어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제조사로 공급 예정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당사 홈페이지 우측의 [트레이스 홍보 동영상] 부분을 클릭하시면 필압.필축의 3차원 실전필기 기능의 태블릿 완성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jKulUMl4nA

(동영상)

http://XXX/traisgeo?Redirect=Log&logNo=220158579119

http://XXX/koby909?Redirect=Log&logNo=22044059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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