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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우): D램 점유율 압도적 1위(44%): 반 독점적 -->매수 적기게시글 내용
■ 삼성전자(우): D램 점유율 압도적 1위(44%): 반 독점적 -->매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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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3(반도체 호황기): 300% 급등 상황: 매수 이유 충분
삼성전자가 올 들어 3분기째 D램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압도적인 1위를 지켰다
미국 마이크론과의 점유율 격차가 '더블 스코어'에 가깝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을 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를 잇따라
초청했던 배경이 이런 저력에 있다는 평가다.
12/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3분기 D램 시장점유율 43.9%
삼성전자의 D램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41.0%에서 올 1분기 41.2%,
2분기 43.2%에 이어 3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을 따로 떼내면 합계 71.5%로
올 3분기 전 세계 D램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가 '열에 일곱'을 넘어섰다는 분석
삼성전자의 D램 매출은 평균판매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 덕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D램 매출은 약 13조72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8조5366억원 보다 6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반도체 부문 전체 매출에서도 삼성전자는 209억5800만달러(약 24조7157억원)으로
인텔(187억8600만달러)을 크게 앞지르면서 11분기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부터 업계 최소 선폭인 14나노미터 EUV(극자외선)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DDR5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직전 세대보다 생산성을 20%
개선한 선단공정 기술을 앞세워 당분간 압도적인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KB증권은 "내년 D램 수요는 북미 4대 데이터센터 업체를 중심으로 올해보다 20~23% 늘면서
삼성전자의 D램 공급을 웃돌 것"이라고전망했다. 대신증권도 "올 4분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폭이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D램 가격이 내년 3분기부터 다시 상승사이클에 진입할 것
* 출처)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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