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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휴니드를 돌아보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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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오늘 종가기준으로 휴니드를 돌아보면 이렇습니다.
보잉사의 입장에서 보면, 휴니드에 200억 투자는 아무것도 아닐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주권확보가 대두되는 사회적 이슈속에서 휴니드는 엄청난 호재지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말도 옛말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평단가를 아무리 낮게 잡아도 대략 900원일 것이고,, 어제 고점 1,635원을 찍었다해도 매도 차익은 700원 정도입니다. 80%정도면 많이 먹었다 아이가~~ 라고 생각하시는건 바보같은 발생입니다.
보잉사의 3자배정 금액은 1,165원인데, 정작 단순투자목적이라 해도 현재 가격은 너무 낮습니다.
보잉사가 머리에 총맞았습니까? 추후 단순투자목적으로 전량 패대기 친다해도 최소 100%이상, 2,300원 이상에서 칠것입니다. 현재 1,400원도 비싸다는 분들이 안티분들이 계신데,, 보잉사가 머리에 핵탄두를 맞아도 이천원 이하에서는 절대 매도하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문제는 앞으로의 횡보인데,,
금일 동시호가 및 시간외 거래량 120만주인데.. 80만주 이상이 개미의 손으로 들어간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부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세력이 있다면 세력만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찬티도 안티도 아닙니다.
저도 금일 고점부터 저점까지 매입하여 평단가 1,388원이지만, 차라리 오늘 하한 맞았으면 하는 바램을 같고 있었으니까요,, 미수나, 자기자본이 아닌 분들이야 하루가 급하고 초초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보유하시는 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아무리 눌러도 갈 종목은 간다는거 모르는 분 혹시 여기 계십니까?
입문한지 겨우 10년 초보가 두서없이 개인적인 견해를 적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리플로 듣고 싶습니다.
제발, 제 견해와 다르다고 악플을 다시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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