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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넥셀 -2월에 추천하고 모두 손절매함.동ㅇ호회회원중에도 보유한사람 없는데 상갔다고 축하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축하하는지 의아함.
2.인바이오넷 - 13%대 추천해놓고 상한가 갔다고 자랑함. 보유한 동호회회원 없음.
3.에듀박스 - 상따시켜놓고 장중에 계속 내려옴.
4.휴니드- 언제 추천한지도 기억이 가물가물.추천후 안오르면 중장기종목으로 변함.
5.엠피씨 - 이것두 휴니드랑 같은종목임.
6. 폴리플러스 - 이것도 계속 저점 추가매수만 외침..
7.바이넥스,산성피엔씨 - 이것도 역시 무조건 홀딩.
8.V.G.X인터 - 이종목은 유일하게 상한가감.그러나 동호회대부분이 위종목에 본의아니게 중장기로 들어가
돈이 하나도 없어서 못산종목임.
* 동호회 회원대부분이 휴니드,엠피씨,폴리플러스,바이넥스,산성피엔씨에 자금이 묶여 있는데 도대체 무슨돈으로 사라는지 매일같이 내리는 종목 저점 추가매수만 외치고 있슴.
설령 그종목 상한가 쳐도 대부분이 이익되는거 별로 없음.
여기서 서울선생따라다니며 옹호하는 회원은 대신에 동호회 회원가입비 면제임.
이런현실에 돈이 없어서 사지도 못하는종목이나 상한가 거의 다가서 추천한종목 상쳤다고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며 자랑 하는게 정말 열받음.
채팅중에도 종목연구나 시세에대한 언급은 거의 없고, 쓸데없는 농담따먹기나 계속함.
어쩌다 하는방송에는 맨날 똑같은 말(저점매수,기다려라)만 함.
종목이야 빠지던말든 밥묵는시간은 또 칼같이 지켜서 밥묵으로가서 오는시간은 오고싶을때옴
종목이 잘안오르면 무슨무슨 종옥아 오늘은 상가자 이말만 외치고 있슴.
특히,폴리플러스같은 경우는 공시한방이면 올라간다는 되도 안하는 소리만 하고 있는데
정말 열받음.
도대체가 애널인지 진짜로 하는행동이 의구심이 많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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