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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NDF환율 1140원대 초반 하락■ (대박)게시글 내용
역외NDF환율 1140원대 초반 하락 (현재 시간)
한일사료,
원료수입의 98%를 수입에 의존.
올해 순이익 폭증(150~200억 예상).
환율하락 최대수혜주.
2008년 환율(달러강세)로 인해 고생이 많았던 한일사료(원료의 98%를 수입에 의존).
2009년 환율 안정으로 3Q 순이익 67억 달성, 4Q 순이익 90~100억 예상.
2010년 달러대비 원화 강세로 순이익 150~200억 달성할 듯.
우리證 "환율 상반기중 1100원대 깨질듯"
[이데일리] 2010년 01월 06일(수) 오전 08:46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달러-원환율 하락을 막을 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다며 상반기중 1100원까지 깨고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6일 "달러-원환율은 전일 종가 기준으로 1140.5원을 기록하면서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150원을 하회했다"며 "무역 및 경상흑자 누적으로 인한 풍부한 달러 유동성,
국내 경기의 빠른 회복, 금융시장 안정 등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여전히 환율은 하락 압력이 높은 상황"이라며 "단기외채 등도 문제가 될 소지가 낮고,
무역수지도 올해 20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인데 정부 개입 외에는
하락을 제어할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 환율은 상반기중 1100원 아래로 큰 저항없이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환율 하락세가 완화될 수 있는 이벤트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 강세인데
이 경우에도 세계경제가 더블 딥 상황에 빠지는 경우를 상정하지 않는다면 미 금리인상은 환율 하락 속도의
둔화 요인일 뿐 환율 하락의 방향성 자체가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또 "향후 정부 개입이 예상되지만 환율하락 폭을 제한하는 수준의 방어적 개입에 그칠 것"이라며 "
달러화 대비 신흥국 통화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환율도 상단은 고정되고 하단은 낮아지면서
환율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훈(기자) 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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