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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이오 업체로 대변신중인 사료주게시글 내용
어제 추천드린 한일사료가 바이오업체로 변신중이라는 말씀을 드렷는데
이에 관한 자료를 올립니다
바이오 신물질을 피그레놀을 개발한 바이오벤쳐회사에 한일사료가
23억원 24%지분을 투자중입니다
같은 재료로 폭등한 에쓰씨에프(구 신촌사료)와 거의 흡사한 모습이네요
투자에 참고하세요
다음은 관련 정보입니다
피그레놀은 식욕촉진제로 이것을 첨가시킨 사료로 키운 돼지를 사람이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바이오 물질로 피그레놀을 함유한 기능성 돼지고기 탄생이
목전에 와 있다네요.
이 물질을 개발한 바이오벤쳐회사 ㈜에이티엔씨는 서울대 농대 출신 13명이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99년 11월 창업한 창업 3년여만에 매출 500억원을 올린 회사로,
현재는 암전구 물질 및 암 예방 신물질 / 알코올 분해 물질 / 전립선 암 예방 물질 /
가축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물질 / 육류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물질 /
노화 방지 물질 / 면역 증강 물질 등의 생명공학 관련 신물질을 연구. 개발중 인데
“피그레놀”은 동사가 특허를 취득한 신물질의 하나라는군요.
아래는 동사에 대한 내용을 퍼온 글 입니다.
[fn 포커스] 김진태 에이티엔씨 사장
“올해의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40% 증가한 700억원 돌파입니다.”
지난해 돼지 사료로만 500억원 매출을 기록, 주위를 놀라게 한 농업 솔루션업체 ㈜에이티엔씨의
김진태 사장의 장담이다. 그의 장담은 예사롭지 않다. 신년 초지만 기대보다 매출이 높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광우병파동, 조류독감의 영향을 받은 것은 물론 부인하지는 않는다.
그는 최근 돼지사육 농가에 ‘피그멘토’ 프로그램을 배포하느라 분주하다. 이제는 양돈사업장도 대규모
추세라 경영관리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농장경영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의 전문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김사장은 작업일정을 지시해 주고 회계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해 줄 수 있는 ‘피그멘토’를 설치할 경우
매출이 30% 정도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장담한다. 그는 또 올해 ‘피그멘토’를 국내 농가에
최적화시킨 뒤 중국, 베트남,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직 시장조사 단계이지만 농업
솔루션의 수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10년 내에 동남아 곳곳에 공장을 세우고 기술 수출을 통한 로열티를 받는게 1차 목표입니다.”
이같은 목표 아래 김사장은 지난해 1월 100억원을 투자, 충북 오창의 사료공장을 설립했다.
중소기업으로서 무리한 투자일 수 있지만 그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원가절감과 청결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위해 과감히 투자했다. 이 공장은 조류의 오염물질 등이 제조과정 중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배합사일로를 건물 내부에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99년 11월 설립된 에이티엔씨는 사료 개발분야에서 정보기술(IT)와 생명공학(BT)을 결합,
축산업계의 전문화와 과학화를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말 특수바이오 물질 ‘피그레놀’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했다. 피그레놀은
식욕촉진제로 이것을 첨가시킨 사료로 키운 돼지를 사람이 먹으면 전립선암을 예방해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피그레놀을 함유한 기능성 돼지고기 탄생이 목전에 와 있는 것이다.
/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
** 동 바이오회사에 한일사료가 거액의 23억원을 투자중이네요.
(주)에이티엔씨 - www.atnc.net - 동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던지 엠파스 등에서 회사명
입력해 보세요.
엄청난 회사에 지분의 24%를 투자중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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