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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지양이 좋아요. 그리고 떠나지 마세요.

게시판은 최소한 한번이상 보고 가셔요.

그리고 글쓴번호(2071)에 오늘 주가예측을 2,750하였는데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물론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월요일은 반등합니다.  오늘 갖고 계신분은 기다리십시요.

지지양이 떠나고 싶으면은 나한테 이메일이라도 주세요.

지지양하고 대화를 하고 싶어요. 아니면 대전에 와서 소주한잔하고 가시던지요?

나는 여러분들이 나를 비판해도 솔직히 미워하지 않습니다.

죄는 미워하여도 인간은 밉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나에대한 의견도 존경합니다.

그리고 나의 말도 비판하지 말고 인정하여 주십시요.

지지양? 나는 지지양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틀림없이 말하였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