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내 과거를 말하면은 콩밥도 몇번 먹었고 군대에서 조차 교도소를 다녀온적이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결코 정의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미국사형수가 마지막 처형장에

가기 직전에 "진심으로 사죄하느냐?"는 질문에 사죄한다는 사람이 10%가 안됩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습니다.  각자의 의견대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글 가지고 민감했으면 벌써 세상을 하직하였을 것입니다. 나는

잘못된 의견에 대하여 말하는 것 뿐이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

하는 것입니다. 프비코님은 그래도 부드럽게 말을 하여주어서 오히려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었습니다. 설득력이 없는 것은 당신처럼 주식

올라서 꽁짜로 자기배를 두둑히 채울려고 하는 입장이고 주식떨어지면은

매수할려고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가뭄에 단비입니다.  주가가 급락한다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가가 올라간다고 하면 좋하하면서 헤헤거리는

소인배는 싫습니다. 오르건 내리건 묵묵히 이장면을 지켜보는 말없는

대다수 인격적인 최고봉이신 분들을 존경합니다. 래우미군도 한일사료

사가지고 열받았욱ㄴ요. 소돼지들 가축사료 수입하고 농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미국산수입쇠고기에 대하여 우리뱃속을 채우기

위하여 수입을 정당화시키고 지금도 농촌에서 피를 토하고

자살을 한 많은 분들에 대하여 최소한의 예의를 지킵시다.

농민들의 절규와 피멍어림은 뒤로한테 노력은 하지않고

도박판이라 하는 주식시장에서 미국산쇠고기를 정당화시키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하여는 불쌍하고 배고프고 자녀들학비없어서

대학못보내는 많은 분들의 농민들에 대하여 예의가 아닐것입니다.

한일사료가 잘못되길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대세가 그렇고 순리가

그러면 조금은 이해하나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문제가지고

일희일비하고 설왕설래하는 주주인들이 조급합과 극단적인 탐욕심이

자신을 망칩니다. 아마도 나에게 반응을 보이는 분들은 대개가

진심으로 미안한 말이나 수준이하 개똥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집

단이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귀하보다 더열받고 더 하고싶은

말이 많은 분들도 조용히 판단하며 여기서 한일사료 마감할련지

계속고할런지 생각합니다.

나는 이글을 읽어 주는 많은 다수의 존경하는 분들이 고맙습니다.

나한테 반응을 보이는 분중에서 단한명도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은 없고 온통비판만 합니다. 단지 저의 이메일로 정말

할말하였다. 나보고 한일사료 종목게시판을 위하여 더 열심히

글을 올리라고 예쁜 꽃엽서로 직접 우체국 통한 편지로보낸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시골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났고 원래

고향은 청주이며 지금은 대전부근 공주에서 살다가 행복도시인가

뭔가 때분에 다시 철거될 위기에 있으며 앞으로도 농부의 아들이

라는 것이 대단한 자부심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제가 주식게시판을 자주보는 이유는 농사짓다가 잠시 쉬면은

휴게실에 인터넷이 있어서 들어와 봅니다.

40분 일하고 20분쉬는데 요사히는 내팬들이 많은지 나에 대한

답글이 많아서 더욱 쉬고 있습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입니다.

쌀한톨만들기위하여 기나긴 농부의 설움과 고생은 뒤로한테

온통 한일사료 쇠고기 많이 수입해서 부자된다고 하는

그대들은 대한민국 국민인가요? 과연 시골농부들의 울부짖는

아규비환의 목소리에 대하여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작년에 네덜란드에서 할복자살한 농민을 생각하는지요?

이만줄입니다. 샛밥먹으로하여서 2시경에 다시들르겠습니다.

답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