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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게 말을 한다는 사람이 작작 말투가 그래?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어?

그말은 점잖은 척하면서 상대방뒷통수 때리는 말이 더 무섭다는 말이지?

내가 투기종목 즉 상한가를 치는 종목에 몇번 들어갔다가 재미본적도 있고

엿먹은 적도 있어요?

그런데 한번 엿먹인 주식은 장시간 횡보하더군.  다시 에너지를 응축하여서

활개를 피는 적 있어도 말이야? 한일사료라고 용가리 통뼈는 아니잖아?

통계치에 의하여 말한 것 뿐이야?  여기에 한일사료 올라간다고 말을 한사람에

대하여는 왜 주식가지고 오른다고 평가하느냐고 핀잔을 주지 않느냐 말이야?

그이야기는 당신이 주식을 가지고 있으니 좋으니 잠자코 있는것 아니야?

말로는 고상한칙 하느라고 성투하라고 하나 주식시장에서 한사람이 손해보야지

다른사람이 이익을 보지 둘다 이익 보는 것은 경우가 어디있어?

여기종목토론방에 주식에 대하여 예측을 한사람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야?

나만 유일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결국은 주식내려갈까봐 그러는것 아니야?

비록 표현을 안해도 내말에 찬성하는 부류도 많아? 이메일로 잘한다고

편지주는사람도 있고? 한일사료매수할려고 하는 사람들은 저점매수를

원하는것 같고....문제는 올라가는 배부른 이야기만이 능사는 아니야?

자기자신에 의하여 판단한다고 니가 말했잖아? 그말은 결국 내가 판단

하는 것을 묵사발내키는 것이지? 그러면 자기자신에 의하여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하면은 종목게시판에 주식주가에 관련된 글은 몽조리

없애야지? 스스로 판단하면서 왜 종목게시판을 보고 있느냐 말이야?

그렇게 유능한 사람이 종목게시판을 보는 것은 타인의 동향을 보면서

판단하는 것 아니냐? 말이야?

나는 나의 판단이 나만의 유일한것이며 깨끗히 한일사료게시판을

은퇴할 것이나 모든사람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자료를 게시하잖아?

한일사료주주들만이 보는게시판이 아니란 마리야?

너 잘 걸려들었다. 나랑친구하자. 소주한잔 먹으면서 너도주식때문에

털어먹은사람이라면 나랑 친구하면서 동병상린을 느끼지?

한일사료 게시판을 앞으로 보면서 니가 없다고 하면은

앙꼬없는 찐빵,항구없는 부두, 오아시스없는 사막 환자없는 병원

등등 여성없는 지구 등등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결국 이모든것이 한일사료 주식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

그러면서 매수자는 이익을 보는 것이야? 주식을 보유하는

매도할 예정인 주주만 이익을 보아야 하냐 말이야?

여기가 주주들의 전유물인가?

제발 아집과 독선에 따른 언어도단, 언어폭거, 팟쇼 쿠데타

같은 감정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잘 성찰하라고.

나는 한일사료 2,200원 저점되면은 다시 매수하면서

옛날의 영광을 음미할 것이다. 내가 매수한 케이엔컴퍼니

케이엔엔터테인, 케이엔컴퍼니우, 리잔,위**,KCW등등 오늘은

한국아태특별을 상한가로 들어갔더니 지금 또 막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이렇게 물먹은 주식은 오랫동안 비틀비들거리더라고

너한테 유리한 말을 하면 정답이고 불리한 말을 하면 오기요

독선이요 도발이여 남용이요 방종이요 아집이요 독기요

광란이라는 생각은 좋지않아?

고맙다. 편지를 주어서. 계속 답장을 주어서 우리모두

한일사료의 게시판을 건전하고성숙하고 신성한 곳으로

한일사료주주가아닌 사람들이 더많이 게시판을 보고있어

나한테 오늘도 3통의 편지가 왔어.

고맙고 어제 편지함에 보면은 내 이메일이 있어.

그곳으로 편지를 올려주면은 우리 친구해...

나는 대전에 살고있어.  오케이.

오늘 오후 한일사료 급락을 조심하고 전광판보면서

혹시라도 모를 대테러사건에 대비하고 특별한일이

아니면은 장기투자해서 3,500원까지는 올라갈때에

이익실현하길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