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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말에 열받아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입니까?

당신이 주식을 살때 혼자만의 독단으로 판단합니까? 기술적분석과 종목분석

그리고 주식의 종목별 흐름, 외국인의 행동, 기관의 행동 등등 맞건 틀리건

외형적인 면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한다고 하는데

전혀 전문가들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은 당신스스로 판단의 오류고

독선인 것입니다.  그래도 밥먹고 그런짓만 수십년 한사람들이 전문가이고

그러니 주변에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단지 실수하는 경우도 있으나 확률게임에서 오랜동안 지나면은 그사람들

말이 맞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판단은 당신스스로

하는 권리와의무는 있습니다. 책임은 지질 않으닌까요?

내가 누차 말하지많은 한일사료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은 좋아하는 것이상 광적인 면도

있고 심하게 말하면은 사이코기질도 있습니다. 지난 몇달동안

영욕을 같이한 한일사료이길래 애증의 정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한일사료가 계속적으로 오르길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때가 있고 주식은 내가 판단하는데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나 소형주는 기관이나 외국인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세력들이 움직여져야 하는데 최근

2주일전부터(내가 한일사료 주식 산 싯점)는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갈리버여행기보셨지요. 아무리 개미들이 움직여도

주식시세는 도토리키재기입니다. 그래서 나는 한일사료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이며 그 이면에는 다시

한일사료의 영광이 재현되기를 바라나 틀림없이 물먹은

하마처럼 끙끙깽깽 거릴 것이니다.  좋은말만 하고

떨어질것 같은 말을 하면은 원수가 되고 죄가됩니가?

그러면 아부만 할까요? 당신스스의 판단을 믿는다는

사람이 한낮 별볼일 없는 나같은 소인배들 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주식의 기본도 안된사람입니다.

주식은 자고로 인내심입니다.  여기에 이글을 읽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보면서 애간장을 태우고 때로는

열받기도 하나 참으면서 모르는칙하고 다른글을 올려서 국면전환을

할려고 하는 고상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반드시 성투하는 분일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도 주식하면서 현재까지는 말아먹었을 것같아요.

아까한분하고 저랑당신이랑은 돈말아먹은 동지로서 계모임조직하여야

할 것 같아요.  도대체 남의말에 얼마나 인격적인 면에 문제가 있길래

그렇게 예민합니까/

당신보다더 다른분들이 더 민감해도 참고 인내하고 그렇게 함으로서

한일사료를 빛내고 주가가 오를때까지 참다가 수익을내는 것입니다.

아까부터 은근히 나를 비꼬는줄을 알았으나 그래도 예의를지키고

간접적으로 말해서 저도 이정도로 해둡니다. 저도 한때는 전국체전

복싱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세상살다보니 성질되로 살다가

손해본적이 많습니다. 다수의 주주님들이 참고 자아성찰하고

때를 기다리는 분들을 보십시요.  얼마나 훌륭합니가?

나는 당신같은 분들을 보면은 나랑 비슷한 참을성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나보다 수준이 높아도

당신과 또한분 오늘 올리신 분인데 그런분들은 참으로 성격적으로

다시한번 신중하게 고려하여야 할 것같습니다. 당신도 나랑

친구했으면 좋겠어요.  웬지 친근감이 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