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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부는 전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간혹가다가

잔잔한 싸움이 있는 부부가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고귀하고 덕망이 높으신 주주님들 면전에서

추태를 보인점 통곡의 염으로 깊이 자성하며 부족하나

저의 졸작시을 게재하면서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달하고자 합니다.

 기도로 점철되어지는 하루하루의 삶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이 들때까지 매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경건한 하루를 주신 신께 감사하고

         맑은 물 맑은 공기 아름다운 조경이 있는 대한민국

         에 감사의 마음을 느낍니다.

         출근하면서 자주 뵈는 반가운 지인들과 인사는

         나의 보고(寶庫)이며 아침에 한일사료 종목토론방을

         보면서 새소식을 전해주는 내용은 사막의 영혼 목을

         적셔주는 오아시스를 보면서 모닝-차를 마시면서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제가 속한 사무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편지를 쓸수 있는 그리고 읽어 

         주시는 배려심이 있는 동료 직원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외롭다는 것은 혼자서가 아니라 삶에 대한 갈등의 

         잉태분이며  늘 하루하루 일이 있고 아룸다운 자연이

         있고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이

         있을때 진정으로 감사와 행복감을 느낍니다.

         혼자서 있을때 진정한 자아성찰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보고 깨달으며 실천하고 이를 통한

         성취감과 이렇게 하도록 동기를 부여 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를 느낌은 타인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고 늘 매일매일 일상속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어제에 대하여 후회하지 말고 새날에 대하여 기대도
         하지말며 오로지 저에게 다가오는 매일매일의 일상
         의 삶이 오직 행복과 감사의 열매를 따먹는 그러한
         삶이 되고 싶으며

         그러므로 인하여 행복의 향기가 저의 온몸을 적시며

         도취되고 전율을 느끼는 일상의 삶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오아시스 편지함이
         있고 읽어주시는 제위여러분들이 계심에 늘 감사를
         느낍니다.

         늘 행복을 만들어사시고 창조하시는 한일사료주주님과

         모든분들의 영원무궁한 행복한 삶을 위하여 브라보 화이팅
         치얼업을 외쳐봅니다. 

     추 서: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다시한번 드리며 반드시 한일사료는 대박이 터질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