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이네트 종목토론방에 내가 쓴 글에 대한 답변이 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면서 나에 대하여

글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귀하의 인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최고의 흉악범이라는 사형수도 자신이 진실로 잘못하였다고

느끼는 사람이 10%미만이라고 합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듯이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소견을 밝힐수가

있습니다. 확실한 해답이 있다고 하면은 토론방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말그대로 토론이며 견해입니다. 자신의 느낌이며 검증이

아닌 가설인 것입니다. 법률용어로 간주가 아니라 추정인 것입니다.

나는 거듭 두분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내가 공개사과를 받아서

맛이 아니라 두분도 남에게 평생 씻지못한 가슴에못을 박았으면

그에 대한 결자해지를 하여야지 무임승차는 이세상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서 확실하게 신상필벌로서 앞으로의 행동에 신중을

기할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주고자 함이다.

내일 아침 9시에 확인하여 보겠습니다.

순간의 자존심이 평생의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서

잘 판단하여 오늘중에 올리세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남자사내

대장부가 실수를 확실하게 인정하면은 남자로서 더이상 뒷끝이 없다는

것을 존경하는 한일사료 주주님앞에서 맹약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