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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한일사료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2달가까히 숨막히는 고공행진을 하더니 이제는 지쳤는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주가가 올라갈려면은 세력들이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절대로 세력들은 끔쩍도 않고있다.

이젠 한일사료가 물빠진 토마토처럼 더이상 활용값어치가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반등정도 조금하다가 2,500내외에는 몇달동안 끙끙거릴 것이다.

세력들이 빠진 빈들판에서 나는 목놓아 우느니?? 노천명의 사슴처럼

그전 빈들판에서 과거의 찬란했던 한일사료를 회상하노라.

이젠 한일사료는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여기서 흔들 저기서 흔들거리며

갈곳잃은 주인처럼 헤매고 있다.

사실 우리가 개돼지도 아닌데 사료를 먹을수 없는 인간이다.

한일사료가 하락하면은 매수를 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안한다.

반등의 기미가 없다.  몇일전만 해도 하루만 빠져도 다음날

급등했는데 급등의 소식은 간데없고 인걸은 간데없는 흑흑

어즈버 지난날이 꿈이었노라.

나는 한일사료 통해서 이익 7백만원 월요일 상승하다 갑자기 하락함으로

내패대지기한것 1,600만원 하여서 손실 9백만원이다. 양키놈들 통해

장사하는 기업한테 내돈을 잃다니 억울하고 분하다.

이제는 병아리 오줌싸듯이 끙끙깽깽하면서 주식이 놀것이다.

몇달전만하더라도 1,000원미만대에서 놀다가 그나마 황송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