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개인적 연관성은 없으며 걍 설명을 위해 한 기업에 대해 예기합니다.

기업에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공시나 뉴스가 뜨기전에 주가가 어떻게

흘렀는가를 보면 기업의 투명성이 보입니다.

한 예를 들어 유진기업을 소개하면 어제 그리고 오늘 3일 연달아 주가는 하락하였으나

금일 장 끝나서야 공시와 뉴스에 물류기업 인수했다고 떴습니다

이는 발표전에 회사 관련자가 절대 주가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투명성을 보여주는거죠

이러한 기업엔 경영자의 가치가 인정되어 향후 기관들에게 인기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투명한 기업이다라는 인식이 확실한 경우는 투자를 하는거고

한일사료와 같이 주식오르니 대주주는 주식 냅다 파는 경우는 기관에 소외 당합니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어도 기관은 1%정도만 사주고 맙니다, 돈될 재료가 있어도 안사줍니다.

개인들도 이렇게 하면 좋은데 걍 투매성향만 있으니 낭패봅니다.

개인들끼리 주고 팔고 ~

이주식은 세력도 서너번 바꼇고 개인들도 서너번 바뀌었고

불과 3천만주의 주식이 한달세 주인이 왔다리 갔다리 했죠~ ㅋㅋ

여기선 세력도 힘 못습니다. 개인이 움직이는 주식이죠~

일반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의 성향에 따라가면 그나마 조금의 이익실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