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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일사료 하한가에 준하는 종가가 되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월요일날은 당연히 상한가 갈줄 알았다가 엿먹었고 화요일은 내리막길 이제는

5일선 이탈까지 내일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한일사료덕에 처음에는 5백만원 이익먹다가 몇일사이에 내리 몰빵하다가

1천만원 깨졌어요.

내일은 농림부장관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쇠고기 검역문제점이

화제가 될터이고 내일 오후부터는 온통 쇠고기 검역이 미국봐주기다

미국의 속국이냐는 말이 나오면은 개미님들중에서 시원찮은 분들은

아무 이유없이 막 파재기 할수도 있고 해서 굳이 예상을 한다면은

내일도 하한가입니다.

이젠 한일사료도 당분간 물빠진 토마토같은 우를 범할수 있습니다.

예상이라는 것이 근거가 많지 않은 것이 주식이므로 상승이니

하락이니 아무도 몰릅니다.

금요일 9시3분에 상한가쳤는데 누가 월요일 빠질줄 알았어요.

성공투자를 원하면은 상대방이 깨져야 합니다.  내가 이익보고

어떻게 상대방이 이익봅니까?

여러분들이 글을 올리면서 진정으로 상대방위해서 올립니까?

자기자신하고 관련되어 있으니 올리지요?

말도 절대로 속을 보이지 않고 비비틀면서 말하여서 교묘하게

자기가 원하는데로 분위기가 가길 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인데 성공투자니 상승이니 하한이니 매수물량집중이니

바닥집고 다시 출발이니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나는 한일사료 몇백만원 손해보고 손절매했으니 2-3일 정도 떨어지고

금요일 오후 막내리가면은 다시 사가지고 다음주를 기약할려고 합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일은 한일사료 하한가를 확실하게 눌러주세요.

하한가!하한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