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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 외인매집 저평가 인식확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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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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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 2003/12/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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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 마감정리 및 향후 대응전략

미국시장이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슴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시장은 개인의 저점매수세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반전에 성공하며 마감되었습니다

3600억의 프로그램 매물이 나왔으나 2500억에 달하는 비차익매수에 흡수되어 충격이 감소되었으며, 예상과는 달리 프로그램 매매의 덕(?)을 보지 못한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에도 불구하고 4일째 약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은 저가주를 위주로 현물에선 5일째 매수를 이어간 반면 선물시장에선 공격적인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루하게 이어질 듯하던 공방전은 장마감을 1시간 앞두고 외인들이 선물 매도 규모를 축소와 함께 거래소 시장의 매수에 나서고, 비차익 매수까지 유입되어 10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선물 옵션시장의 투자자들 사이에 떠도는 말로 만기 영향권에 들어섰을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만기 시에는 사소한 등락에도 큰 폭의 이익과 손실이 발생하므로, 시장 주도측의 입장에서는 시장의 변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는 까닭에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미 시장의 영향으로 하락하리라고 보더라도 현재처럼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상태에선 예측과는 다른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만기일에 어떤 모습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다만, 상승기조가 견조함에는 동의하지만, 만기가 지난후에는 인위적으로 묶어두었던 부분이 풀리게 되므로 최근 2년간 일어났던 연말의 만기후 매물공습과 같이, 그간 조정받았어야할 요인들이 일시에 반영될 예측도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방향성에 관한 성급한 판단은 자제되어야 하고, 단기적으로 유연한 대응이 절실한 시기인 것입니다

일봉이 5일 이평과 20일 이평을 모두 돌파한 상태이고, 마감선이 위치한 분봉 역시 상당히 좋은 모양을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상승세의 모양입니다

그러나, 일교차 20포인트가 넘는 상승에다 마감전 1시간의 급등은 모멘텀에 비해 지나친 상승이라는 판단입니다

업종별 등락 및 시가총액 상위종목 등락

대형주가 1.06% 올랐고, 중형주가 0.26% 올라 지수상승폭에 못미치는 반면, 소형주는 0.06% 내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1.83% 유통업 -1.09% 통신업 -0.87% 등이 내렸고, 운수장비가 2.94% 보험업 2.69% 의료정밀 2.01% 오르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6.62% 크게 올랐고, 삼성전자 1.8% LG전자. 현대차.삼성SDI가 나란히 3%대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각각 1.31%, 0.34% 내렸고 SK네트웍스 3.59% 하나은행 2% 내려 약세를 보이며 마감하였습니다

장중 특징주

- 보험업종에 연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43% 오른 동부화재를 필두로 코리안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템플턴사의 LG카드주식 집중매입이 관심이 되는 가운데, LG카드가 5.61% 올랐고, 외환카드도 0.12% 오르며 강세를 이어 나갔습니다

- 연일 강세를 보이던 게임업종이 다소 조정을 받았으나 엔플렉스는 이틀째 상한을 기록했습니다

- 코스닥시장 상한 24종목중 1000원 미만인 기업이 14개로 절대저가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향후 국내증시 대응전략

여전히 프로그램이 좌우하고 있는 장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수의 영향을 받는 대형주들이 오르는 반면, 개인 선호의 소형주는 내리고 있으며 그 와중에 지수는 예상외로 많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1일 만기일과 그후로 어느 때 얼마만큼의 매물이 쏟아질 수 없고, 또 그를 역이용하는 선물플레이어의 투기적인 대응이 커지고 있어 예상이 어려운 구간입니다

그러나,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전체적인 매매기조를 매수우위로 유지해 준다면,프로그램 매물이 2004년으로 이월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미 노출된 프로그램 매물에 대한 부담감은 어느정도 해소되면서 조정기간도 단기간에 그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따라서,예상되는 조정과정에서 충분한 물량소화 과정과 지수의 하방경직성 확보가 확인된다면,이번 조정장세는 오히려 좋은 저점매수의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만기일은 선물의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죄우되는 시장이므로 보다 방어적인 전략수립을 권해드립니다

또, 예년의 경우처럼 오히려 트리플위칭데이 이후에 집중적인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점점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적절한 현금확보를 통해 탄력적인 대응을 준비하시것을 권해드립니다

이처럼,방어적인 전략수립을 권해드리는 이유로는 중장기적으로 상승기조를 유지되고 있으므로,대세상승의 중요한 변곡점인 800선 안착을 필히 확인한 후에 투자에 임하더라도 그리 늦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부분으로는 시장에서 그간 소외되었던 내수주 업종과 개인의 매기가 몰리는 M&A 관련주,소형주중 게임,엔터테인먼트.휴대폰부품관련주 등 계절적특수를 누리게 될 업종들을 권해드립니다

◈ 카드주 반등의 시작인가??? LG카드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대한해운(150%↑) 오리엔탈정공(100%↑) 현대미포조선(100%↑) 이수페타시스(80%↑) 해룡실리콘(80%↑)에 이어
새로운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단기 핵심공략주 4선을 신규녹음해 두었습니다(첫종목 8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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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카드 (032710)

지분 매각관련 향후전망

경영권을 걸고 추진중인 자본유치 계획이 조금씩 가시화되면서 시장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협상에 나선 투자 기관과 구체적인 일정등은 아직 확실하게 발표되지는 않았지만,이번 지분 매각과 관련 모건스탠리가 주간사로 선정되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급반등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씨티그룹과 HSBC,GE의 금융 계열사인 GE캐피탈 등이 LG카드 지분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수계획을 부인한 하나은행이 발표와는 달리 인수후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나은행은 LG그룹과 상당한 수준의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논의가 중단된 것은 갑작스럽게 채권단의 공동 자금지원이 이뤄졌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금융감독 당국을 방문해 LG카드 인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GE캐피탈,HSBC,씨티은행등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매물로 나올때마다 거론되던 기관이었으며,아직까지는 가시적으로 인수의사를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인수 가능성에 대한 해답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만약,지분 매각이 쉽사리 성사된다고 할지라도 LG카드가 조달할 수 있는 자금 규모는 7천억~1조원 수준으로 유동성문제의 완전한 해소를 기대하기에는 미흡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2금융권의 만기연장

금감원이 2금융권과 연기금도 만기연장에 동의했음을 확인해 주면서 어느정도 안도의 함숨을 내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카드 채권단은 1일 금융감독원 주재로 회의를 열어,1,2금융권을 막론하고 기업어음과 카드채,불특정금전신탁에 편입된 채권은 무조건 만기연장하고 특정금전신탁에 편입된 채권과 자산매각 성격의 채권은 상환한다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이로써,지난주 교보생명과 한미은행이 LG카드 채권을 회수하면서 나타났었던 채권단 내부에 분열조짐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3년 말~ 2004년 말까지 만기도래하는 LG카드 채권(1금융권/2금융권)

- 카드채 3천50억원,3조6천3백63억원

- CP 1조8천7백16억원,1조5천4백1억원

- 자산담보부증권 8천4백54억원,4조9천9백40억원

- 자산매각 5천4백53억원,1조1천3백56억원

LG카드 향후 정상화 전망

LG카드는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여 자체 증자 1조원과 은행의 지원자금 2조원을 통해 스스로 회생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었습니다

그러나,사상 초유의 현금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신뢰도에 대한 치명적인 타격과 교보생명의 어음회부로 인한 1차 부도 위기등으로 인하여 LG카드의 희망과 달리 시장의 신뢰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대주주인 구본무 회장이 약속한 1조원의 증자중 연내 3000억원 증자는 최근 주가급락으로 실행가능성이 불투명해졌고 2004년 LG투자증권의 총액인수방식으로 시행하겠다는 7000억원 증자에 대해서도 금융권에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아 증자성공여부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주요 뉴스 정리

- 11월 18일 LG카드,8개은행에 2조 지원요청 : 유동성 위기 노출,급락 시작

- 11월 20일 채권단과 지원협상 타결 : 담보범위로 이견 돌출,감자가능성 제기

- 11월 21일 LG카드사 현금서비스 중단

- 11월 23일 채권단 LG카드 지원협상 타결 : 은행 적자결산 예고

- 11월 28일 매각작업 본격화 : 급반등

- 11월 29일 외환카드 피인수합병 공정공시

- 12월 1일 금감원이 제2금융권에서 LG카드 채권의 만기연장에 협조하기로 약속받음

- 12월 2일 김승유 하나은행장이 LG카드의 인수가능성 부인하지 않으며 검토중이라고 발언

- 12월 3일 템플턴자산운용이 투자목적으로 LG카드의 주식 648만3554주 장내매수하여 지분율이 5.39%로 올라섬

- 12월 3일 우리금융지주의 LG카드 인수가능성 제기로 인수전 치열해짐

- 12월 4일 뉴브리지캐피탈이 LG카드를 단독으로 인수할 계획을 갖고 인수전에 본격나섬

- 12월 7일 LG카드 영업 정상화 및 채권단의 전면실사 실시

- 12월 9일 템플턴자산운용 LG카드 주식 716만주 추가매입으로 단일최대주주부상

향후 대응전략

낙폭과대라는 인식하에 지분 매각추진,채권단 만기연장 소식이 더해지면서 데이트레이딩의 표적이 되어 사상최대의 거래량을 나타내며,지난 11월28일 반등에 성공 폭발적인 반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카드채 부실이라는 악재가 불거져 나오면서 쏟아져 내린 투매로 폭락을 나타낸후 반등을 보였었던 지난 3월의 사건의 원인,하락의 강도,하락 기간,거래량 증가,보조지표의 형태 등에서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일단 당시와 유사한 반등을 보일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지난 3월은 종합주가지수가 바닥권에 있었다는 점과 현재는 연중 최고치의 턱밑에 있다는 점이 다르게 작용하고 있어 반등의 크기가 좀더 강하게 나올것으로 판단됩니다

게다가,LG카드측의 자구책과는 별도로 매각작업이 순조롭게 나타날 경우 2004년1월 MOU체결도 기대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채권회수 잡음등 사소한 악재가 돌출되더라도 급락반전은 피할 수 있을 것을 전망됩니다

그러나,추가적인 악재부담이 여전히 상존하기 때문에 공격적인 전략보다는 방어적인 대응전략을 권해드립니다

일단,현재의 반등이 하락폭 3분의1 크기의 반등에서 마무리되고 조정이 나타난다면 이익실현으로 현금비중을 높인 이후에 추가조정이 나타날 경우에만 단기적인 공략을 권해드립니다

반등예상구간등은 기술적분석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력 외인매집 저평가 인식확산주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대한해운(150%↑) 오리엔탈정공(100%↑) 현대미포조선(100%↑) 이수페타시스(80%↑) 해룡실리콘(80%↑)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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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화재 (005830)

세계적인 보험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AM베스트로부터 3년 연속 A- 엑셀런트(Excellent) 등급 획득

- 높은 수익성과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갖춘 손보사에만 부여하는 등급으로 현재 국내 손보사 중 엑셀런트 이상의 등급을 획득한 원수손보사는 동부화재와 삼성화재,LG화재등 3개밖에 없음

- AM베스트의 평가 작업은 매년 실시되는 과정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지속,동부화재의 1년 동안의 경영실적 및 향후 발전 가능성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정밀 분석

- 국내 보험사 최초의 보험영업이익 흑자 기록과 94회계연도 이후 9년 연속 순이익을 시현한 높은 수익성,지급여력비율 179%등 재무건전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아남반도체 주식 초과보유분 매각으로 지배구조 투명성 향상

- 금감원으로부터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2002년 7월에 인수한 아남반도체의 주식 9.68%중 5%를 넘는 부분에 대해 처분명령과 함께 기관 문책경고,대표이사 주의적경고를 받음

- 아남반도체 주식 초과보유분에 대해서는 시장에 이미 알려져있던 악재인 상태이기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동부화재의 아남반도체 주식 장부가는 3150원으로 12월9일 현재 시가 4150원과 비교하면 주당 1000원이상의 평가이익이 발생된 상태

- 금감원의 경고로 계열사 지원 가능성을 낮춰준다면 향후 기업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동종업체들에 비해 저평가상태 인식확산

- 우수한 보험영업에도 불구하고 다른 손보사에 비해 저평가돼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 저평가 인식확산과 함께 지속적인 외국인들의 매수세유입으로 지난 8월중순 10%대에 머물던 지분율이 12월9일 현재 19%대까지 상향됨

- 업계 최초로 54억원의 보험영업이익 달성

- 업계 상위권의 손해보험 회사로,전기 대비 9.3%의 영업수익 성장을 보이며 꾸준한 외형 성장세 지속중

- 장기보험 손해율 감소와 사업비율 감소에 힘입어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합친 합산비율이 100%아래로 하락

- 외형성장 및 수익성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2002년 부진했던 투자영업이익 부분 정상화 될 경우 순익증대 기대

지난 8월 중순부터 강연회,공개방송,ARS등을 통해 강력 매수추천을 드려 3300원대에서 충분히 저점매수가 가능했던 종목입니다

12월9일 강력하게 유입된 외국인들의 장내매집으로 인하여 급등을 나타냈으며 10일 장중 4690원까지 상승 단기 45%에 가까운 수익을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저평가 인식확산과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 유입으로 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시점인만큼 꾸준한 관심을 권해드립니다

다만,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4300원이하로 되밀리는 눌림이 나올 경우 4000원까지를 매수구간으로 설정 저점분할매수로 물량을 확보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중기 목표주가는 2002년 3월 고점인 5500원대를 권해드리며,4000원붕괴시에는 물량축소이후 3600원전후에서의 재매수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ARS 추천종목

최근 강연회등에서 저점에서의 집중 선취매를 권해드려 단기폭등으로 고수익을 안겨드렸던 꿈의 대박주들
대한해운(150%↑) 오리엔탈정공(100%↑) 현대미포조선(100%↑) 이수페타시스(80%↑) 해룡실리콘(80%↑)에 이어
새로운 꿈의 대박주로 부각될 수 있는 단기 핵심공략주 4선을 신규녹음해 두었습니다(첫종목 80초)

☞녹음청취:060-800-3311→3→057 ☞전시된장 프로필보기 및 무료문자메세지 등록

1번종목

강력 테마형성 실적개선 기대되는 12월 마지막 단기 핵심공략주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2887억원,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40억원,522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109%증가한 318억원으로 집계된 가시적인 실적호전주입니다

- 경기침체와 경쟁심화로 합성수지 판매 감소하였으나 합성고무의 수출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증가

- 합성고무와 합성수지의 공급과잉과 해외 저가품과의 가격경쟁 심화로 제품의 고급화,다양화를 위한 노력 지속

- 저수익 자산 매각과 자산 유동화를 통한 차입금 축소,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 등 구조조정이 지속될 전망

2번종목

완전 바닥 V자형 폭등초기 강력재료 단기 집중공략주

국내 최초 PCM 개발업체

기존 휴대폰용 PCM의 기본 기능외에 정보저장 등 다양한 추가 기능을 갖춘 지능형 고부가가치 상품인 스마트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2004년부터는 스마트 모듈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게 됨에따라 큰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15% 안팎으로 LG전자 PCM 소요량의 40% 가량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국내에서 유일하게 노트북용 스마트 모듈 양산체제를 갖추었기에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2004년에는 스마트 모듈의 매출이 2003년 115억원대비 117.9% 증가하는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휴대전화,노트북용 배터리 보호회로 시장을 점유 중인 국내 선두권 업체

- 최초로 배터리 보호회로를 국산화한 데 이어 최근 노트북용 스마트 모듈을 개발,세계적 PC업체에 공급 협의중

- 모토롤라,애플사 등 메이저사와 안정적 납품관계 보유 중이며 신규 매출선 확대도 지속 추진,성장세 강화 가능

- 우수한 기반 기술력 보유해 단가교섭력 및 원가절감 능력 양호하고 금융비용 부담 낮아 수익개선 추세 지속 예상

3번종목

재차 가격적인 메리트가 부각된 강력 외인매집 단기 폭등기대주

전기회로 개폐,보호 및 접속장치 제조업 (주요생산제품 = 2차전지용 보호회로(PCM))

보호회로(PCM) 국내 소비량의 85%를 차지하는 국내 휴대폰 시장은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2001년말 기준 인구대비 61.2%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2.5G단말기의 본격화와 대체수요의 증가로 판매대수를 기준으로 연평균 4.5%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중국 및 동남아시장의 급속한 성장세로 2002년부터 보호회로(PCM) 시장은 년평균 13%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국내시장 점유율 1위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크게 예상되고 있으며,내수판매와 더불어 수출비중도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외형성장 및 실적호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성장잠재력이 무궁한 중국시장 및 해외시장공략과 해외물량의 현지생산을 담당할 전진기지로서 합작법인인 천진보라전자유한공사를 합작으로 2002년 4월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감

- 향후 기업인지도 중국현지법인을 활용,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

- 주 납품처인 삼성전자,LG전자 등의 휴대폰 판매가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동사 매출도 급증세 시현

- 매출 급증으로 원가율 하락한 가운데 영업이익 급증세를 시현,전반적인 수익지표 급격한 성장세 기록

4번종목

강력 테마형성된 실적재료 보유주(눈감고 매수해 둘 2003년 마지막 꿈의 대박주)

휴대폰,통신장비등 전방산업이 호조세로 돌아서면서 PCB업체이 테마를 형성하며 탄력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4분기가 연말연시 수요를 겨냥한 주문 증가로 성수기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휴대폰과 LCD산업의 호황으로 은 3분기에 대비 10~20%이상의 매출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고다층 반도체 및 통신용 PCB 전문제조업체인 동사의 경우도 가시적인 실적호전을 나타내며 11월에 월별 사상최대치의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약 300억원을 투자하여,3000여평의 빌드업공장을 지난 6월부터 가동중인 동사는 빌드업 기판 및 차세대 서브스트레이트의 생산력이 크게 증대하고 있어 추가적인 실적호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PCB업황이 2004년초까지 호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기술력을 갖춘 동사의 경우도 시장관심이 집중되며 탄력적인 시세분출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PCB는 각종 전자제품과 핸드폰 등 통신장비,디스플레이까지 IT제품에 필수적으로 소요되고 있는 필수 부품임

- 세계 경기 호전에 따라 3분기 이후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으며,이같은 추세는 2004년초까지 지속될 전망

- 핸드폰,네트워크등 통신용과 TFT-LCD,PDP등 디스플레이용 PCB 수요는 2004년 중반까지 지속적인 수요 증가 전망

- 반도체 경기부진에도 주력 제품인 메모리모듈 수출 양호하고 Package Substrate, BIB등 신규제품 호조로 외형 증가

- 반도체 업황 점진적 회복이 예상되며 2003년 초 빌드업(Build-Up) 기판 양산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 신공장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빌드업기판과 고밀도 Substrate용 박판생산도 가능해져 외형성장 예상

- 반도체조립업체인 싱가포르 스태츠와 반도체 패키징 기판인 Substrate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영업실적 개선 기대

- 원가율 하락과 구조조정으로 인한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 시현하고 영업외비용 축소되어 경상이익도 흑자 전환

- 기본적으로 업황회복 및 외형확대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 예상

- 외형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되어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 전망

뒷부분에는 추가급등 가능한 최근 추천종목들의 A/S를 올려 놓았습니다

☞녹음청취:060-800-3311→3→057☞무료문자메세지등록 1566-3311→1→057 (핸드폰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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