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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모멘텀에서 안정성으로…..."_대우증권(비중확대)게시글 내용
[출처] 대우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동부화재, 삼성화재
대우증권이 2011년12월7일 "모멘텀에서 안정성으로…"이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정길원, 김희대 애널리스트는 "2011년이 손해율 하락에 근거한 이익 모멘텀이 압도한 국면이었다면, 2012년은 보험업의 미덕인 이익안정성이 지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손보사의 경우 2011년과 마찬가지로 양호한 이익에 부합하는 주가의 아웃퍼폼이 기대된다. 물론 올해 상반기에 목격했던 이익 개선에 근거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익의 절대 수준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무배당 상품의 허용시 좀처럼 장기보험에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손보사에게는 기회의 영역이 될 것이다. 삼성화재의 경우 손보사 내에서도 과반에 가까운 MS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시장 확대의 혜택 역시 일부에 국한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반면 생보사의 경우 부진의 탈출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극복하기 어려운 자산-부채 만기의 불일치를 고려하면 장기채 금리의 하락이 가장 큰 할인 요인이다. 역으로 유럽의 재정위기 및 미국 경기의 회복 속도가 개선되면서 금리의 정상화 기조가 진전된다면, 상장 당시 노렸던 금리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와 보유계약가치의 회복과 같은 투자포인트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동부화재, 삼성화재를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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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비중확대
[톱픽종목] 동부화재, 삼성화재
대우증권이 2011년12월7일 "모멘텀에서 안정성으로…"이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 정길원, 김희대 애널리스트는 "2011년이 손해율 하락에 근거한 이익 모멘텀이 압도한 국면이었다면, 2012년은 보험업의 미덕인 이익안정성이 지배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손보사의 경우 2011년과 마찬가지로 양호한 이익에 부합하는 주가의 아웃퍼폼이 기대된다. 물론 올해 상반기에 목격했던 이익 개선에 근거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익의 절대 수준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무배당 상품의 허용시 좀처럼 장기보험에서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손보사에게는 기회의 영역이 될 것이다. 삼성화재의 경우 손보사 내에서도 과반에 가까운 MS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시장 확대의 혜택 역시 일부에 국한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반면 생보사의 경우 부진의 탈출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극복하기 어려운 자산-부채 만기의 불일치를 고려하면 장기채 금리의 하락이 가장 큰 할인 요인이다. 역으로 유럽의 재정위기 및 미국 경기의 회복 속도가 개선되면서 금리의 정상화 기조가 진전된다면, 상장 당시 노렸던 금리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와 보유계약가치의 회복과 같은 투자포인트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동부화재, 삼성화재를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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