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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종>"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이익 달성 예상..."_한국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한국증권
[섹터/산업] 손해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동부화재
한국증권이 2008년7월25일 "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이익 달성 예상"이라며 손해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한국증권 이철호, 박윤영 애널리스트는 "한국증권 손해보험업종 유니버스에 포함된 6개 손해보험사의 1분기 예상 수정순이익은 5,0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통상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율은 1분기에 가장 양호하기 마련이지만, 분기별 보험영업수지가 흑자를 기록하기는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또한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35% 늘어날 전망인데, 애초 당사의 전망치는 16%였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고유가에 따른 운행률 하락으로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고, "지난 21일 삼성화재의 보험료 인하 발표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8~9월 정도에 삼성화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2~3% 가량 인하할 전망이기 때문에, 매출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동부화재는 기업의 펀더멘탈에 큰 타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업종지수대비 하락폭이 컸다"라며 동부화재를 손해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터/산업] 손해보험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동부화재
한국증권이 2008년7월25일 "사상 최대 수준의 분기 이익 달성 예상"이라며 손해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한국증권 이철호, 박윤영 애널리스트는 "한국증권 손해보험업종 유니버스에 포함된 6개 손해보험사의 1분기 예상 수정순이익은 5,0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 이상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통상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율은 1분기에 가장 양호하기 마련이지만, 분기별 보험영업수지가 흑자를 기록하기는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또한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35% 늘어날 전망인데, 애초 당사의 전망치는 16%였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고유가에 따른 운행률 하락으로 크게 낮아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고, "지난 21일 삼성화재의 보험료 인하 발표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8~9월 정도에 삼성화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2~3% 가량 인하할 전망이기 때문에, 매출 증가 속도는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동부화재는 기업의 펀더멘탈에 큰 타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업종지수대비 하락폭이 컸다"라며 동부화재를 손해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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