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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종>"잔치는 이제 시작이다..."_하나대투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하나대투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하나대투증권이 2008년6월23일 "잔치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보험영업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투자영업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손보사들의 이익 규모는 08년에도 계속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급변하는 제도와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상위 5사가 선택한 08년 사업전략이 중장기적 기업 가치에 가져올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강력한 이익 모멘텀을 08년 보험업 투자의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운용자산의 성장 속도가 운용자산이익률의 하락폭을 흡수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투자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보험료 매출의 증가가 투자영업이익을 확대시키면서 안정적인 손해율을 배경으로 이익 규모의 성장세를 견인하여 08년 연간 수정당기순이익은 YoY 20.7% 성장한 1조 5,3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업계 최저수준의 사업비율을 무기로 영업채널 확장에 나선 동부화재가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외형성장하는데 성공한다면 가장 강력한 이익 모멘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op Line 중시의 정책에서 Bottom Line 중시의 정책으로 선회한 LIG손해보험도 정책 변화의 결과가 드러나는 올해 성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동부화재, LIG손해보험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한경닷컴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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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픽종목]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하나대투증권이 2008년6월23일 "잔치는 이제 시작이다"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보험영업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투자영업의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손보사들의 이익 규모는 08년에도 계속 성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급변하는 제도와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상위 5사가 선택한 08년 사업전략이 중장기적 기업 가치에 가져올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강력한 이익 모멘텀을 08년 보험업 투자의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운용자산의 성장 속도가 운용자산이익률의 하락폭을 흡수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투자영업이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보험료 매출의 증가가 투자영업이익을 확대시키면서 안정적인 손해율을 배경으로 이익 규모의 성장세를 견인하여 08년 연간 수정당기순이익은 YoY 20.7% 성장한 1조 5,3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업계 최저수준의 사업비율을 무기로 영업채널 확장에 나선 동부화재가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외형성장하는데 성공한다면 가장 강력한 이익 모멘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op Line 중시의 정책에서 Bottom Line 중시의 정책으로 선회한 LIG손해보험도 정책 변화의 결과가 드러나는 올해 성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동부화재, LIG손해보험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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