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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개성공단 만들어라 지시게시글 내용
저점에서 7배나 폭등한 [현대건설우]를 통해 정책테마 우선주의 폭발력을 실감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아직 시총이 70억대에 불과한 개성공단 테마 [신원우]의 폭발력은 어떻게 될까요?
개성공단 테마주 중에서 유일한 우선주로 사실상 황제주인 [신원우]의 폭발력이 궁금합니다.
개성공단 재료가 곧 터질시점이 점점 임박한 가운데...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래 뉴스를 통해 저는 [신원우]에 강력한 신호가 감지되는데... 여러분들도 느껴지시는지요?
[현대건설우]가 시총 350억대까지 7배 폭발했는데... 그렇다면 시총 70억대 [신원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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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개성공단 北에 더 이익… 14개 더 만들라 지시”
태 전 공사는 김 위원장이 개성공단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책에 소개했다. “개성공단이 조선 체제에 장기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겠느냐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다. 하지만 얻은 게 더 많다. 우선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돈을 벌었다. 개성 시민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제와 관리가 용이해졌다.
다른 지역은 장마당 때문에 주민 통제가 얼마나 힘들어졌나. 개성 시민 5만명이 매일 한 곳에 모여 일하고 퇴근하는데 따로 무슨 관리가 필요한가. 총체적으로 우리가 훨씬 이익이다. 이런 경제특구를 내륙으로 확대해야 한다. 개성공단 같은 곳을 14개 더 만들라”고 말했다고 그는 전했다.
태 전 공사는 북한의 베트남식 개혁노선 채택 가능성에 대해 “핵심은 사상 개방인데 수령을 신처럼 만든 현재 상황에서 사상 해방은 북한 시스템의 붕괴로 갈 것”이라며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태 전 공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김 위원장이 고모부인 장성택 전 노동당 중앙위원회 행정부장을 처형한 이유를 권력적 콤플렉스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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