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보험업종>"손해보험사 이익 사상 최대 수준..."_메리츠종금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메리츠종금증권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미래에셋생명
메리츠종금증권이 2017년4월14일 "손해보험사 이익 사상 최대 수준"이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고은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및 장기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어 손해보험사의 이익은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 이와 같은 수익성의 개선이 자본 관련 우려로 인해 valuation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된다. 자동차 경쟁 심화 및 보험료 인하에 대한 우려 존재하나 IFRS17 및 자본규제 변화를 앞두고 MS 경쟁이 의미가 없으며 손해액 증가세 개선으로 인해 보험료가 일부 인하되더라도 손해율의 급격한 악화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실손보험료 인상이 3년 연속 진행되어 누적효과로 손해율 개선 가시화가 기대된다. 위험손해율 개선 폭은 크지 않겠지만 손해보험사의 보장성 보험 비중이 상승했기 때문에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의미가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금리 상승이 보험주에 긍정적인 이유는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으로 인해 금리 상승 시 자본의 실질 가치가 증가하고, 신규 투자수익률이 상승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미래에셋생명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보험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미래에셋생명
메리츠종금증권이 2017년4월14일 "손해보험사 이익 사상 최대 수준"이라며 보험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 김고은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및 장기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어 손해보험사의 이익은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 이와 같은 수익성의 개선이 자본 관련 우려로 인해 valuation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판단된다. 자동차 경쟁 심화 및 보험료 인하에 대한 우려 존재하나 IFRS17 및 자본규제 변화를 앞두고 MS 경쟁이 의미가 없으며 손해액 증가세 개선으로 인해 보험료가 일부 인하되더라도 손해율의 급격한 악화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실손보험료 인상이 3년 연속 진행되어 누적효과로 손해율 개선 가시화가 기대된다. 위험손해율 개선 폭은 크지 않겠지만 손해보험사의 보장성 보험 비중이 상승했기 때문에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의미가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으며. "금리 상승이 보험주에 긍정적인 이유는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으로 인해 금리 상승 시 자본의 실질 가치가 증가하고, 신규 투자수익률이 상승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미래에셋생명을 보험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