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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눌림목을 주는 시점은 매수시점의 역발상이 필요!! ☆★▣관심주▣【8월26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5.24 ▼ 740.51p 코스닥 ⇒ -0.16 ▼ 59.85p Ksp200 ⇒ -0.64 ▼ 93.22 선물 ⇒ -0.16 ▼ 93.00(-0.22) 코스닥선물 ⇒ +0.15 ▲ 86.95(+0.28) 금일 국내시장은 주말효과와 더불어 경계성 물량의 출회로 양시장이 소폭 조정권에 접어들면서 탄력이 둔화되어져 거래소시장은 740P, 코스닥시장은 59P로 마감하면서 한템포 제동을 걸어주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전일 미시장이 다우지수가 9천포인트를 돌파하고, 나스닥시장이 1400P를 굳건하게 지지해주는 모습에서 국내지수가 과연 760P 상향돌파를 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았을 것이다.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소폭 상승으로 강하지는 못했지만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 했지만 뻗어나가지 못하고 되밀리는 모습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면서 경계성 물량이 짙게 시장을 짓누르는 상황이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에서 전일에 이어 매수에 가담을 해주면서 기관성 매수세까지도 유입되었지만 장후반 선물시장에서 외인들의 매도세로 전환이 되면서 지수가 본격적으로 하락반전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일단은 지수가 한번쯤은 숨을 돌릴만한 시점에는 와있었던 모습에서 알맞게 조정을 준 모습은 오히려 나쁠것이 없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기서 외국인과 기관들이 순매수에 가담을 해주고 있다는 점은 쉽게는 꺽이지 않겠다는 의지로도 표명이 된다. 그러면 지수가 750P에 쌓여있는 매물을 적절하게 고점대 박스권을 그리면서 소화를 해내고 한단계 더 레벨업을 시켜주면서 760P를 치고 올라가는 개념으로 봐야할 것인가, 아니면 한두차레더 추가적인 눌림목을 거치면서 흔들어대고 다시금 재상승을 나타내어줄것인지 사실 판가름하기가 애매한 부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주말 미시장이 단기조정에서 출렁임을 보인다면야 지수가 추가로 흔들리는 구간이 나타날 것이란 시점으로 어느정도 해답을 찾아낼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고, 다만 외국인들이 미시장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악재가 없는한 매수가담을 중단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종합을 해볼 때 주초에 지수가 단기이평선을 깨고 떨어지는 모습이 드러난다면 1차적으로 720P 구간까지는 조정을 거칠것에 대비를 해야하고, 전일도 그렇지만 지수관련주들이 단기로 더 나아가려니까 저항을 받고 두들겨 맞는 모습이 이와같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물론 지수가 이번에 700P 이하로 떨어진다는 시각을 갖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고, 다만 눌림목이후 주초에 흔들리는 구간에서의 절묘한 매수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시점대라고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결과적으로 지수가 조정을 줄때에는 오히려 저점매수 타이밍을 받아내는 시점으로 단기로 시장을 파악해도 무리가 없겠고, 지지를 해주는 구간에서 고가 횡보를 보이다가 짧은 시간안에 60일 저항을 돌파해내지 못하면 도리어 1차 눌림목 조정이하로 약간더 되밀릴 수 있다는 개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할 것이다. 결국 지수는 눌림목을 주던 횡보를 그리다가 올라가는 개념이든 지수는 일차적으로 큰폭의 급락현상으로 떨어질 시점은 아직 아니기에 여전히 중소형주 위주의 추세상승을 시도하는 종목들에 접근해서 단기수익을 얻어나가는 전략으로 대응해 나가면 될 것이다. 거래소시장은 외국인들이 현물시장에서 매수에 가담을 해주면서 투신과 기관들까지도 쌍끌이 장세를 펼쳤지만 개인투자자들은 10일연속 순매도에 나서면서 잔뜩 독을 품어대고 끌어올리면 쏟아내는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일단 일반인들이 매도를 하면 쉽사리 외국인들도 기관들에게 쏟아내고 나갈 모양은 아니므로 지수하락폭이 역으로 크지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한번 되짚어 볼만한 부분이다. 어떻든 외국인들이 금일처럼 선물시장에서 헤지차원에서 자꾸만 시장을 교란하는 모습에 예의주시해야할 사항이 아닐까 생각된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지수는 무너졌지만 프로그램은 오히려 1332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지수 조정폭이 깊지는 않은것에 다행스러운 부분이지만 기관들의 매매행태가 오히려 더 감잡기가 힘들기에 지속성이 이뤄져야 지수 방향성이 가닥을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한국전력은 조정을 받았고, POSCO는 상승을 해주면서 블루칩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경계성물량에 시달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전일부터 120일 저항에서 탄력이 둔화된 모습에서 3일연속 외국인 매물 압박에 이틀연속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예상되로 한번 접었다가 가는 모습으로 보여지는데 기술적으로 본다면 주초에 반등이 바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지만 외국인 매매패턴에 따라 단기조정이 더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120일선 저항을 뚫어내기 전까지는 전일고점 부근에서는 계속해서 단기매도후 관망이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KT가 5일만에 조정을 받으면서 결국은 공모가 5만4천원선을 회복시켜주지 못하고서 52100원으로 조정을 받았다. 주초에 바로 추세를 살려놓지 못하고 금일 저점을 깨고 떨어지면 1차적으로 5만원선까지는 조정을 염두해두는 패턴이 필요할 것이다. POSCO가 겨우 지지를 살려주면서 블루칩 가운데 유일하게 미미한 반등이 유입되었지만 끌어올려 갈려는 모습이 잘 보여지지 않으므로 올라가도 SK텔레콤 수준의 반등이 단기간에 나타나는 정도일 것이다. 엘로우칩 가운데 현대차, LG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기아차, LG화학, 현대모비스, SK, 금강고려, 삼성물산, 현대백화점, 호남석유, 농심, 전기초자, 삼성정밀화학, 팬택, 한솔제지등이 조정을 받았다. LG전자, 호남석유, 현대백화점, 한솔제지등이 외국인 매물을 받았다면, 현대차, 삼성전기, 삼성SDI는 아직 순매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 부분이다. 그러나 현대차도 어떻든 60일 저항에 걸려서 이번 반등구간에서 3만5-6천원 구간에서 단기매도후 눌림목을 기다리는 전략이었고, 삼성전기, 삼성SDI도 조금은 더 치고올라가는 개념들이 나타났지만 역시 지수흐름에서는 조정을 피하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꼭 외국인들이 매수가담을 해준다고 해서 주가가 버텨내는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역으로 단기 눌림목이후 재상승을 보일 때 탄력을 붙여주는 개념들은 생각해볼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지수관련주들이 지수흐름에 벗어나서 끌어올리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단기매도후 덜오른 중형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현대모비스가 120일 저항구간에 안착이 된다면 시장의 질이 바뀌어질 수 있다는 언급을 해드리기도 했었는데 추가로 조정을 받아도 2만5천원선은 단기지지라인으로 설정해놓고 추이를 지켜보는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LG카드, 신세계, S-oil, 태평양, 대한항공, 에스원, 제일모직, 신도리코, 삼보컴퓨터, 현대하이스코, 고려아연, 동양제과, 삼양사, 한국유리등이 상승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LG카드는 저항선을 살짝 돌파하고 4일연속 상승세를 타주고 있는데, 단기로 큰 조정은 없을 것이지만 출렁이는 시점에서 매수를 해야할 것이지 높게 떠오를 때 따라매수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신세계가 실적호전을 바탕으로 120일선에 메달아놓고 기업분할의 악재로 현대백화점이 죽을 쑤는 모슴에서 빠지지 않는 모습이지만 아직 낙관할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지고, 대한항공도 빠질 때 푹 떨어졌다가 올라오는 모습보다는 더 흐름이 나쁜 모습으로 비춰진다. 팬택은 간신히 120일 지지라인을 지켜주는 정도의 조정이 들어왔는데 이를 깨고 떨어지면 2-3일 접었다가 다시 올라는 오는 개념이지만 단기로 보는 분들은 지지를 해주는 시점에서 단기매매를 해나가는 것이 좋고, 조금 넉넉하게 보면 조정이후 올라가는 개념으로 지켜보아도 리스크가 크지는 모습은 아닌정도로 인식해도 좋겠다. 하이닉스는 이틀연속 조정을 받아서 580원 종가를 기록하는 모습인데, 부채 1조9천억원 출자전환이 채무재조정으로 받아들여진다면 단기로는 호재가 될 수 있겠지만 두고볼일이고, 반도체 장비업계의 하반기 성장 위축전망도 간접적으로나마 악재로 작용된 것으로 보여진다. 미래산업, 디아이, 케이씨텍등의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추세가 또다시 가물가물 거리면서 밀려내려 업종하락률이 가장 깊었던 모습이다. 은행주는 국민, 하나, 한미은행이 소폭 올라주고 나머지는 조정을 받는 모습인데, 우리금융은 9월 13일 코스피추가 편입과 보통주 추가상장이 단기로 걸림돌이 되는 상황으로 추세이탈을 보이고 있다. 증권주는 전일부터 약간 탄력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주도적인 개념과 그렇지 못한 종목들도 유화증권이 전일 급락이후 10% 반등을 준 것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증권주들 이틀간 눌림목을 주는 구간에서 오히려 기술적 반등의 시점이 가까워져 오고 있기에 잡아놓고 기다리는 투자자들은 너무 겁낼 필요가 없다. 다만 주도적인 탄력적인 종목이외에 외국인 매물이 집중되는 대신증권이나 무거운 삼성증권 같은 종목들은 다소 미미적 거릴 수 있음에 조심을 해야하고, 건설주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남광토건, 풍림산업이 다소 반등폭이 좋았지만 건설주들이 본격 2차랠리는 아직 멀었다고 볼 수 있겠다. 제약주는 유유가 상한가 급등으로 강세를 기록했고, 부광약품, 한미약품, 삼일제약 정도를 제외하고는 아주 미묘하게 등락이 엇갈리 수준정도였다. 유유는 직전고점을 강하게 돌파하고 버텨주면 더 오를수 있으나 일전에 남광토건처럼 맥없이 풀리는 시점이 들어오면 과감히 매도해야할 것이다. 전일 상한가에 올랐던 한솔전자가 인수설 사실무근으로 소폭 상승으로 밀려내렸고, 신성무역, 내쇼날푸라스 신규로 상한가에 진입하였고, 태창이 3일연속, 경남모직, 수산중공업, 유성금속, 진양, 진양화학, 해태유업, 한국유리우, LG생명과학 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주었고, 동원금속이 하한가로 급락하는등 LG생명과학 보통주와, 천지산업, 계몽사등도 많이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건설(+0.50), 철강금속, 은행, 음식료, 유통, 운수창고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의료정밀(-2.32), 운수장비, 통신, 정보통신, 보험, 종이목재, 전기가스, 전기전자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 마감하였다. 코스닥시장은 외국인들이 역시 전일에이어 순매수에 가담을 해주었고 기관이 10일만에 코스닥시장에서 순매수에 가담해준 것이 특이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전일 소폭 순매수를 보였다가 전일 매수량보다 더 많은 물량을 순매도로 전환하는 모습이었다. KTF, 기업은행, LG텔레콤, 하나로통신, LG홈쇼핑, 휴맥스, 플레너스, 씨엔씨엔터, 삼영, 우영, 쌍용정보통신, 쎄라텍, 대원씨앤에이, 싸이버텍, 코리아링크 등이 조정을 받았다. 대원씨앤에이가 상한가이후 하룻만에 조정을 받는 것을 보아도 좀처럼 갖고 넘어가기가 부담스럽게 빠르게 시장이 돌아가는 모습이다. KTF는 매수할 시점은 아니라고 했고, 아직 지지가 되어주는 측면을 확인해야 한다 했는데 결국 모든 지지선을 깨고 떨어지면서 코스닥시장의 분위기를 베려버리게 하면서 덩달아 통신관련주들이 조정을 받았다. 그런데 하나로통신같은 경우는 외국인들이 빠지면 빠질수록 매수가담을 해주는 모습이나 주봉상 20일 저항이 만만치 않은 모습에서 눌림목을 주었다가 재상승을 시도하는 패턴정도로 보면 중기투자자들은 아직 관망해도 나쁘지는 않겠다. 휴맥스는 역시 7월달 전고점 매물밀집대가 쉽지 않은 모습이었고, 우영이 꺽이면서 태산엘시디, 반도체ENG, 레이젠등 일제히 LCD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는데 제각기 매물대 부담 때문에 밀리는 모습이나, 큰 조정은 아닐 것으로 보여진다. 강원랜드, 국민카드, SBS, CJ39쇼핑, 엔씨소프트, 아시아나항공, 국순당, 옥션, 새롬기술, 핸디소프트, 이루넷, 한통하이텔, 더존디지탈, 로커스, 네오위즈, 버추얼텍, 이네트등이 올라주었고 다음, 리드코프가 상한가까지 치고올랐다. 다음은 KT와 전략적제휴와 무선망 개방 최대 수혜주로서 상한가까지 올라가는 모습이었고, 리드코프는 M&A 기대감의 재료가 반영되었다. 강원랜드는 금일 추세를 살려놓지 못한다면 꺽이는 시점에서 절묘하게 반등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매출유출 무혐의 재료도 힘을 쏟아내는데 한몫을 해주었다. 이제는 16만원선 근접할 때 단기로 매도를 한후 출렁이는 시점의 재공략이 필요해 보이고, 국민카드는 ING베어링에서 목표가 투자의견 하향조치에도 불구하고 소폭 반등을 주었지만 의미없는 기술적 반등 이상의 무게를 두기는 힘들다. 엔씨소프트는 이제 단기로 오를만큼 올랐다고 보여지고 주초에 더 치고 올라가도 결국은 전강후약의 형태가 나타날 것이므로 고점대 추격매수는 어렵다고 보여진다. 모디아는 전일 대량거래 이후 살짝 눌려놓았는데 여전히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종목같다. 하이퍼정보가 M&A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올랐고, 한없이 오름세를 보였던 한국하이네트도 꼭지를 치는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이고, 터보테크가 정부 수치제어장치 개발지원 재료로 상한가까지 오른점등이 특징적이었다. 이외에 개별주들이 각개약진이 돋보였는데 뉴보텍, 덴소풍성, 링크웨어, 미르피아, 부산방직, 삼화기연, 세광알미늄, 소예, 알루코, 액티패스, 에스티아이, 와이드텔레콤, 웨스텍코리아, 자티전자, 지이티, 파일약품등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반해 델타정보통신은 대우증권 창구를 통해 최대주주가 대량매도를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하한가로 급락하면서 금감원 조사가 들어갈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털어내는 모습이었고 또한 삼보산업, 삼에스코리아, 서울제약, 아이씨켐, 에프에스티, 제이스텍이 하한가로 급락하였고, 조아제약도 추세이탈의 시작점에 서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인터넷(+6.28), 운송, 기타서비스,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컨텐츠, 의료정밀, IT S/W, 출판매체, 운송장비, 방송서비스등의 업종순으로 오름세를 기록하였고, 통신서비스(-2.34), 제약, 기타제조,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컴퓨터서비스, 화학, IT 부품, 정보기기, 기계장비 등의 업종순으로 내림세를 기록하면서 떨어진 업종이 더 많았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393억원/ 투신권(기관)⇒ +372억원(+402)억원/ 개인⇒ -1635억원 ◇ 코스닥 외국인⇒ +96억원/ 투신권(기관)⇒ +108억원(+109)억원/ 개인⇒ -222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347(↑15) 하락종목 434(↓1) 보합 58 거래량 : 8억2천4백만주/ 거래대금 : 2조3천5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325(↑31) 하락종목 423(↓7) 보합 93 거래량 : 3억1천4백만주/ 거래대금 : 1조1천89억원 ━━━━━━━━━━━━━━━━━━━━━━━━━━━━━━━━━━━━━━━━━━ 기술적으로 전일부터 탄력이 둔화되어지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조정이 들어올 때 적절하게 들어와 준 것은 그리 나빠보이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일차적으로는 미시장의 흐름이 주초에 국내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외국인들의 짧은기가동안의 순매수 기조가 과연 연속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따라 방향성은 조정이후 가느냐, 아니면 버텨주고 추가적으로 방향성을 탐색해봐야하느냐에 기로에 서있는 모습이므로 지수관련주에 대한 공격적인 매수공략 보다는 중형주와 챠트우량주, 재료보유 개별주들에 대한 선별적인 단기매매 공략을 펼치면서 대응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뉴테크맨 당일매매를 하지 못하셨다면 단기로는 5일이평선지지 체크! 중기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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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타이어 A0572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0)    * 08월 23일 18시 27분 데이터    현재가 11,600  시가 11,200  52주 최고 19,700  전일비 ▲ 450  고가 11,600  52주 최저 7,210  거래량 42,960  저가 11,100  총주식수 2,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