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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펀드 대장주 서희건설
서희건설 : 국내최대 쓰래기 매립장 매탄가스 소각(발전소 운영) 매탄가스 태운만큼
판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소는 매탄가스와 이산화탄소에
가장많은 양을 잡아먹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2008년부터 판매됨니다.
후성 : un에서 탄소 배출권을 승인 (퍼스텍 분할 후 후성으로 변경되며 사업권 양수)
매연가스저감장치 : 매출된 것을 정화해야 하는 것이지 매연감소시키는 것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음.
탄소 : 탄소는 수소, 산소 또는 질소 등과 공유결합을 안정적으로 쉽게 형성할 수 있으며 단일결합, 이중결합, 삼중결합이 가능하고 사슬형과 고리형의 구조도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탄소원자의 특성은 다양한 공유결합배열을 가능하게 하므로 수백만 종의 물질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본이 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생체분자의 기본요소로 사용되는데 아주 적합하다. 또한 대기중에서는 이산화탄소나 메탄가스와 같은 기체상태로 존재하고 암석권에서는 탄산염, 그리고 물 속에서는 탄산이온의 형태로 존재한다.
후성은 탄소배출권확보 양이 많치를 않은듯 합니다.
서희건설이 국내 최대 탄소배출권을 가질 회사로 보여짐니다. 무려 10여개의
쓰래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탄소권을 해마다 확볼할 수 있는 회사.
탄소펀드란 : 이러한 배출권을 미리 사두어 가격이 오르면 이를 다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호 탄소펀드에 ‘한국운용’ 선정… 어떻게 운용되나
기관투자가 대상 사모펀드 형식 첫선 |
서의동기자 phil21@munhwa.com |
정부주도의 1호 탄소펀드 운용사 선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국내에서도 탄소펀드 시대의 막이 올랐다. 탄소펀드는 지구 온난화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는데 투자하는 만큼 사회책임투자(SRI)펀드로 분류된다. 탄소펀드는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을 안고 있는 선진국에선 이미 일반화된 금융상품으로 오는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대상국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국내에서도 시장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돼 왔다.
◆한국운용이 운용사로 선정 =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제탄소시장 워크숍에서 2000억원 규모의 1호 탄소펀드 컨소시엄 운용사로 한국운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운용은 펀드 출시일정이나 운용계획은 에너지관리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오는 6월까지 펀드설립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1호 탄소펀드는 초창기 단계여서 안정성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만큼 우선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모펀드 형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며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현대증권에서 판매된다. ◆탄소배출권 시장 급성장 전망 = 자산운용업계는 의무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여야 되는 기업들이 감축시설에 투자하기 보다 탄소배출권을사는 편이 저렴한 만큼 탄소배출권 시장이 앞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이 늘어나게 되면 탄소 배출권 시장은 2010년까지 150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은행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향후 5년간 30억달러를 탄소배출권 구입에 투자키로 했고 골드먼삭스, 메릴린치 등 투자은행(IB)들도 사모펀드 조성과 해외 탄소펀드 지분매입 등을 통해 탄소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동중인 탄소펀드는 38개, 총 25억 달러 규모로 추계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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