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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작년 년매출100억올린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파미셀 올해부터 폭발적성과기대!

  올해 1분기에 작년매출올리고 사우디에 800억 줄기세포센터건립 본계약 임박!

 

파미셀이 그간 부진을 씻고 올해부터 본격출시되는 세계최초 줄기세포치료제 시판과

사우디아라비아 줄기세포치료센터 건립 본계약을 하반기에 앞두고있다.

파미셀은 이번계약으로 800억원이라는 엄청난 캐시카우가 생기게된다.

또한 올해초 중국 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위생및 판매허가를 획들하고 홍콩과

중국본토에 7종의 줄기세포화장품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최초로 100억에 가까운

수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회사 아이디비켐과 합병을 계기로 케미컬 의화학부문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파미셀의 주요사업은 줄기세포치료제,줄기세포화장품,줄기세포뱅킹(제대혈),의료기기등이다.

 

<파미셀 올해 실적이 폭발적으로 턴어라운드되는 강력한 캐시카우 창출사업>

 

*파미셀  2012년 매출실적 111억원

            2013년 1분기 매출 102억원 달성(1분기만에 90%달성)

 

◆사우디아라비아 왕립병원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시설 구축 MOU 체결!

             하반기에 800억원(작년매출 약720%해당) 규모 본계약체결임박!

 

◆세계 최초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 개발성공-시판시작!

   간암,간경화,뇌경색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이  11개종합,대학병원 임상완료단계!

   내년초 식약청 시판승인완료-하반기 상용화시판계획!

   원주세브란스병원에서 지난달 임상중 획기적치료효과 입증발표!-50조시장선점초읽기!

  

◆세계 최초 줄기세포배양화장품 개발성공!.

 *중국 SFDA(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 7종 위생허가획득!

 *줄기세포배양화장품 개발,양산완료-중국식약청승인후 홍콩,중국 100억수출계약체결성공!

 *까다로운 일본,러시아 화장품시장도 본격적으로 진출!

  

◆자회사 아이디비켐 합병-합병으로 아이디비켐이 주력해 오던 케미칼사업과 접목해

   줄기세포치료제 전달 시스템 사업의 인프라를 완성

   약 10조원으로 예상되는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

 

◆의약품 및 인체 장기 이송 용기개발완료 -특허 완료-의료기기사업 진출임박-등록진행중 !

 

★주가 대(쌍)바닥확인-폭발적성장시작-매수적격포인트!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김현수 파미셀 대표<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바이오기업>

“줄기세포, 염증 제거에 탁월.. 화장품 시장도 적극 진출”

홍콩,중국 100억 가까운 수출계약체결, 러시아·日 등에도 수출 계획!

 

"중국에서 파미셀 줄기세포 화장품은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됩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중국의

대형 유통사와 바이어들이 구매 상담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을 적극 공략해 해외 매출비중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얼마 전 줄기세포 화장품으로 중국에 진출한 파미셀의 김현수 대표는 중국사업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파미셀은 올해초 홍콩과 연이어 중국에 약100억원 가까운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파미셀은 원래 줄기세포치료제 전문회사다. 지난해 7월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심근경색줄기세포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하티셀그램-AMI는 환자의 골수로부터 중간엽줄기

세포를 분리·배양해 만든 치료제다. 급성심근경색 발병 후 괴사된 심근세포 및 혈관을 재생시켜 기

능향상을 유도해준다.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드는 회사인데 어떻게 화장품 수출 진행을 준비 중인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줄기세포치료제 업체들이 줄기세포 화장품 시장에 함께 뛰어들고 있다.

파미셀은 줄기세포 화장품과 줄기세포 치료제 두 가지가 주요 매출원인데 화장품의 사업 비중이

점점 커지는 단계다. 줄기세포치료제는 기술 수출을 위주로 해외 매출을 증대하는 중이다.

─중국 이외의 국가에도 수출 진행을 준비 중인가.

▲화장품은 현재 중국을 포함한 여러 지역의 바이어로부터 적극적인 구매 상담 요청을 받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러시아나 동구권은 현재 수요 파악 차원에서 소규모로 수출이 진행 중이다. 일본도

계획 중인데 당국의 허가가 필요해서 내년 초쯤으로 수출 시기를 예상하고 있다. 줄기세포치료제

와 관련해서는 임상시험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시험 에이

전트인 미국 LSK파트너스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결과 파미셀은 미국 유타대학과 줄기세

포치료제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파미셀이 개발한

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의 미국 내 상업화를 위한 임상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파미셀은

미국 내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이 완료되면 임상시험을 진행할것이며 동시에 다국적 제약회사와

도 판권협상을 통한 상업화 준비를 진행중이다.

파미셀이 임상시험을 하게 될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병원은 병원 효율 부문에서 최고 수준

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 견경화,간암에 획기적치료제로 알려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이  11개

종합과 대학병원에서 현재 임상3상이 완료단계에 있으며 내년초 식약청 시판승인완료를 목표로

내년 하반기 상용화시판을 계획중이다.

한편 원주세브란스병원 백순규 줄기세포센터장은 지난달 리버셀그램에 대한 임상중 획기적치료

효과가 있음을 입증발표했다.

 

─줄기세포 화장품과 치료제의 원리는.

▲줄기세포는 다른 줄기세포를 끌어들여 노화를 억제하거나 염증을 없앨 수 있다. 이런 원리를 화장

품이나 치료제에 적용한 것이다. 상당수 질환은 염증이 지속되면서 생긴다. 줄기세포치료제나 화장

품은 어떤 세포가 나타내는 좋은 영향 인자, 면역받은 세포의 이동 효과를 사용해서 치료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이가 많은 분들은 피부가 얇아지고 혈관이 보인다. 얇아지는 것 자체가 노화 현상인데

골수에 있는 줄기세포가 이동해 피부세포나 각질 등을 새로 형성 될 수 있다.

 

─줄기세포 시장 상황은 어떤가.

▲보통 줄기세포를 이용한 실험은 전 세계적으로 170개 정도가 진행되고 있다. 주로 골수를 이용한다.

줄기세포 시장은 그동안 연구에 필요한 장비 등의 매출이 대부분이었지만 2010년 이후에는 줄기세포

치료제라는 것이 나와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그동안 허가받은 줄기세포치료제가 있는데 각기 어느

부위에서 추출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파미셀은 골수에서 채취한다. 골수는 오염이 가장 적게 돼 있는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곳이다. 실제로, 지방을 채취하다 의료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는 있었으나 골수채

취로 사망한 경우는 없었다.

 

─줄기세포치료제로 어떤 가능한 치료는.

▲줄기세포는 암세포의 면역반응을 조절할 수 있다. 뇌졸중 등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다는 실험을 마쳤

고 간경화에 대해서도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다. 뇌졸중 환자에게 줄기세포치료제를 투입하고 50주 이

상이 지나면 사망하지 않는 것으로 연구결과 나타났다. 또 주요 신경질환으로 다계통 신경위축이 있는

데 줄기세포를 사용하면 소뇌의 대사율이 올라가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서울아산

병원 전상용 교수팀은 사지 마비환자를 상대로 한 줄기세포 치료에 성공했다. 술에 의한 간경화에 대

해서도 증세를 약화시킨다.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

▲줄기세포치료제가 100% 영향을 발휘하는 건 아니다. 사람마다 효과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기존

방법보다는 좀 더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회사는 2002년 설립해서 현재까지 운영 중

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은 물론이고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중증 질환을 타깃으로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와 중동지역에서도 기술 수

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중동에 줄기세포와 관련한 공장을 지어주고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에서 줄기세포 관련한 제품을 허가받고 사업을 진행했던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기간을

10년씩으로 잡아 로열티를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꽤 큰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중동 국가들은 석유가 고갈되면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첨단기술 도입에 관심이

많아 적극적이다. 미국 등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격경쟁력이 있어 중

동이나 동남아시아 쪽을 공략하는 데 이점이 있다.

 

지난4월 파미셀은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간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왕립병원(KFMC) 내 줄기세포센터 건립 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줄기세포 분야 기술이전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KFMC 내에 줄기

세포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관련 기술을 이전하는 것이다.

 

파미셀은 2017년까지 총 5년간에 걸쳐 사우디아라비아 KFMC가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한 제반 인

프라를 완전하게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마스터플랜과 종합적인 실행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후 2단계로 2018년 이후부터는 파미셀이 지속적으로 KFMC 줄기세포센터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파미셀은 KFMC와 상반기 중으로 준비 단계 진행을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 본 계약을

체결한다.

기본 계약 및 본 계약의 총괄 계약금액은 대략 800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무 협의를 거쳐 빠른

속도로 사업이 전개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