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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광동제약, 지분 20% 못넘겨...경영권 ‘취약’게시글 내용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05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삼성 제치고 최고 ‘주식부자’ 등극
삼바로직스, 최대주주 지분율은 ‘최다’…경영권 ‘장악’
지난해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가장 안정적으로 갖고 있는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이연제약이었다. 반면 광동제약과 삼진제약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10% 선으로 경영권 방어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삼진제약은 조의환 회장이 12.15%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쳐도 12.85%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시가총액도 지난해 말 3,500억원에 불과해 적대적 M&A 세력에 노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간 것. 특히 이 회사의 주가는 작년에 약 38% 급락해 시가총액이 2018년보다 2,000억원 이상 증발했다. 현재 삼진제약은 자사주 11.49%, 우리사주 4.44%, 여기에 우호 지분을 합해도 4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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