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주식을 시작한지 언 8년정도가 되었습니다.

몇년전엔 어느 주식이나 사도 오르는 그런 장세일때가 있었습니다.

주식이나 돈굴리기에 관심이 없는 저였지만

투자해서 생활비에나 보태 볼 생각으로 07년도 쯤에 처음 주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세가 나빠지고 가지고 있던 종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생활비를 번다는 목표는

사라져가고 원금회복이라는 말만 머리속에 가득 찼었죠.

물론 제가 공부를  해보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나름 차트분석법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주식책도 여러권 보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당시 투자대회에서 1등한 사람이 골라준다는 유료종목 추천도 들었지만

저희 계좌 상황은 점점 깡통에 가까워지더군요.

그렇게 반도 남지 않은 계좌만 간신히 들고 주식에서 발을 뺄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항상 유료종목을 추천해주는 곳을 보면 지난날의 기억때문에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듭니다.

"그렇게 잘하면 자기만 알고 투자하지 !!"

몇년간 주식을 떠나있긴 하였지만 한번 해본 가닥이 있는지라 다시 발을 담그게 되더군요.....

그렇게 주식시장에 재입성하고 무료리딩을 듣다 우연히 스탁M이라는 업체를 알게되고

사이트까지 찾아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전에 당한 것이 많아서 의구심이 반정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의구심이

고마움과 믿음으로 바뀌었습니다.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홀로 괴로워 하시는  분들 스탁M추천합니다^^ㅎㅎ 분명히 다르다는거 한가지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