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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추가 출자 검토중게시글 내용
제4이동통신 추가 출자 검토중
쏠리테크(050890)
삼영홀딩스 등 5개 주주(2000억원, 49.5%)가 탈퇴!
쏠리테크 미탈퇴!!(주담확인 031-784-8086)
제4이동통신 추가출자 내부 검토중.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21
내부확정후 공식발표 예정
4통신관련주들 물갈이중
새 주주기업들 모두 공시통해 발표중
쏠리테크(050890) 조만간 발표 예상
KMI로부터 기술적, 재정적 능력과 사업수행 의지 인정
7월수주금액 약 700억원 !!
턴어라운드에 성공
2010년 창사이래 최대실적 기대
+기사참조+
쏠리테크, 제4이동통신·해외수출 호조 ‘관심↑
[프라임경제]
주식시장이 제4이동통신과 KMI에 대한 실체 없는 루머들이 나돌며 투자자들을 더욱 혼란 속에 빠뜨리고 있다. 9일 현재, 이와 관련 재료들이 여러 창구를 통해 확인되면서 관련 주가는 25% 안 밖의 큰 변동 폭을 나타내 시장 변동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제4이동통신사업 관련해 한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KMI)에 주주로 알려졌던 삼영홀딩스가 하차하면서 불과 5일 만에 6만4800원의 주가가 9일 현재 2만8900원으로 토막이 나는가 하면, 스템싸이언스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과 600억원 규모의 컨소시엄 참여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지만, 반대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또한 이와 관련 씨모텍, 제너시스템즈 등이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증권 업계는 “현재 제4이동통신 관련 부분이 혼조세에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미래 전망은 밝다”면서 “해당 사업은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른 무선 데이타 트래픽 증가 및 이로 인한 장비 투자와 주파수 재분배 등으로 WCDMA 투자, WiBro 전국망 투자 등 시장 확대 등으로 인한 수혜가 전망된다”고 전한바 있다.
특히, 증권가에서 관심을 가지는 종목은 제4이동통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지만 혼조세를 기록하는 장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출 증가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는 쏠리테크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쏠리테크는 WCDMA 중계기, 와이브로 중계기 등의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현재 인빌딩 중계기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형상의 중계기를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는 제4이동통신관련 수혜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8일 LIG투자증권 우창희 연구원은 “쏠리테크는 이동통신 및 와이브로용 중계기 전문업체로 매출액 기준 국내 1위의 선두 업체”라며 “KT, SKT 최다 사이트 운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수출 적극 추진 중”이라 분석 했다.
우 연구원은 “쏠리테크 수주 대부분이 하반기 매출로 가시화되면서 꾸준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는데 쏠리테크는 7월까지 누적 수주 금액은 641억원으로 수주 대부분이 3, 4분기 매출로 잡힐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쏠리테크 관계자는 KMI컨소시엄의 진행사항에 대해 “현재 본사는 KMI 탈퇴주주 5개사에 끼지 않는다”며 아직 구체적인 가시적 성과가 없는 만큼 조심스러운 분기기를 전했다.
그는 “제4이동통신과 추가 출자 등 공식적 입장을 전달할 단계는 아직은 아니다”며 “하반기 들어 쏠리테크 실적 턴어라운드로 투자자들에게 성과를 보여 주겠다”는 강한 뜻을 전해 향후 새로운 호재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서의 단순 호재로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 주요 매출 부분인 KT, SK에 비중을 두던 구조를 더욱 한 단계 진보시킨 글로벌화가 최우선 정책이며 지난해 해외 수출 비중은 4.3%에 불과 했지만 올해는 25%이상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해외 매출만 72억원을 달성한 만큼 하반기는 더욱 큰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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