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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철강 생산중단→상한가
◐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상한가
◐◐◐◐◐◐ 중국 철강 감산→상한가
◐ 후판가격 대폭 인상→상한가
◐◐◐◐◐ 철광석 가격 하락→스프레드 개선→상한가
◐수소5억톤 생산,9000조 매출→상한가
◐ 태양광에 포스맥 공급→상한가
◐ 중국 철강 수출세 부과→상한가
◐ 중국 증치세 환급폐지→상한가
◐ 주당49만4450원→1조6천억 교환사채→상한가
◐포스코건설 상장→외국인 대량매수→상한가
◐ 2021년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대폭 인상→상한가
◐ 세계 3위 허베이강철과 자동차용 도금강판 합작법인 9000조 공급→상한가
◐ 덴마크 외르스테드-해상풍력,그린수소 9000조 공급◐
◐ 중국 수출증치세 환급폐지-100만원 ◐
◐ 리튬 9000조 매장확인-100만원 ◐
◐ 테슬라,애플카,전기차,수소차 협력-100만원 ◐
◐ 9%니켈강,고망간강-LNG선 공급 ◐
◐ 포스코케미칼 - 2차전지 9000조 공급 ◐
◐ 포스코인터내셔널 - 미얀마 가스,전기차 9000조 공급 ◐
◐ 포스코SPS - 전기차 전장부품 구동모터 9000조 공급 ◐
◐ 포스코ICT - 스마트팩토리,인공지능(AI) 9000조 공급 ◐
◐ 포스코강판 - 전기차,2차전지 9000조 공급 ◐
◐ 포스코엠텍 - 희토류 9000조 공급 ◐
◐ 포스코GPS - 9000조 매출 예상 ◐
◐ 포스코에너지 상장추진◐
◐ 포스코건설 상장추진◐

2020년 안정적 주택사업 66%…상장 적기
상장 후 투명 경영으로 ESG 대세에 호응
비상장사의 상장사 전환으로 투명 경영-ESG측면에서도 긍정적.
2020년 시공능력평가액 5위 .
2009년 희망공모가 10만~12만원 추진.
2021년 매출 8조, 영업이익 5000억원 예상.


POSCO(포스코)

IR그룹 02-3457-5112
주식담당 02-3457-0114








안녕하세요.
POSCO-후판가격 대폭 인상→상한가 추진위원장입니다.
POSCO-빠른시일내에 후판가격 대폭 인상→상한가의 성과를 이루어 100만원 주가를 돌파시키겠습니다.
모세선생님은 상장의 신임.모세선생님만 따라하면 인생역전임.
제이피모간,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이 추종하는 모세선생님
모세선생님의 인공지능 yota&yocto(kongming)
대형주 100-500%,중소형주 300-1500% 수익 가능한 주식 3개중 선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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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이슈에 따른 단기 조정 후 반등할 것.
높은 철강 가격과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하는데다 최근 주식시장 이슈인 금리 인상도 포스코에 호재.
철강은 대표적인 경기민감업종.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철강 가격이 중국 정부 개입으로 급락세를 보였지만 철강 수요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강하게 나타날 것.
5월 중순 중국 철강 내수가격이 일시적으로 조정 받았으나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들의 철강 가격은 상승세가 지속.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
철강 가격 인상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고 4~6월 연속해 가격을 인상한 글로벌 철강업체에 맞춰 포스코도 가격 인상을 고려할 수.
최근 주식시장 화두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등도 포스코에 호재.
경기 회복세에 따라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이슈가 부각 중인 상황에서 철강금속 기업의 매력도 커질 것.
포스코는 실물 경기를 반영하는 경기민감 산업에 속하기 때문에 물가와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주가가 오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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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건설 호황에 치솟는 철강값…POSCO, 역대 최대 실적 기대

철강재 가격 급등에 연매출 80조 달성 전망

‘없어서 못 파는’ 철강제품…6월 t당 130만원까지 뛰어

자동차, 건설 등 전방산업 호황에 기초 철강재를 판매하는 POSCO가 올해 연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철강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며 철강제품 가격이 연일 상승하고 있기 때문
올해 POSCO의 연결기준 매출은 80조, 영업이익 8조로 추정.
매출액은 역대 최대 수준.
POSCO의 이같은 실적 호조 전망은 철강재 가격의 급등으로 인한 것.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보급 확대에 경기가 회복세를 띠며 철강 제품 수요도 지속 증가.
하지만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급불균형이 상반기 발생했고,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철강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철강제품은 ‘없어서 못 파는 수준’.
실제 자동차 소재로 쓰이는 기초 철강재 열연강판과 냉연강판, 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철근 등의 가격은 고공행진 중.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 초 t당 86만원이던 열연강판 유통가격은 25일 기준 t당 130만원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냉연강판 가격은 t당 82만원에서 133만원으로, 철근 가격은 t당 73만원에서 123만원까지 올랐다.
반면 수입산 저가 제품은 계속 줄어들고 있음.
지난달 국내 철강재 수입은 102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다.
지난해 철강재 수입이 이미 전년 대비 26.2% 급감한 상황에서 올해 추가 하락세를 보인 것.
이는 지난달 1일부로 시행된 중국의 수출 증치세 환급 폐지의 영향.
증치세는 중국 철강사가 해외 수출 시 부과하는 부가가치세.
중국 재정부는 2019년부터 철강재에 대해 9~13%의 증치세를 환급해주며 수출을 장려해옴
하지만 해당 제도가 폐지되면서 중국의 5월 철강 수출은 전월 대비 40% 감소.
이같은 상황이 맞물리자 증권업계에서는 POSCO의 올해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하반기 현대자동차 실적 개선과 국내 주택 분양 물량 증가 등이 철강 제품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
POSCO의 자동차 강판 생산량은 1000만t으로 아르셀로미탈에 이어 세계2위를 차지
자동차 강판은 판매 비중이 클 뿐더러 가격도 비교적 높게 받을 수 있는 제품.
철강업계에서는 통상 자동차 1대에 철강재 1톤(t)이 들어가는 것으로 셈.
최근 수년간 한국에서는 대략 400만 대 안팎의 차량을 생산.
전 세계로 보면 매년 9000만 대 안팎의 자동차를 생산.
1억 톤 가까운 자동차 강판 소비는 18억 톤을 넘나드는 글로벌 철강 생산량으로 봐도 비중이 결코 작지 않음.
국내에서 봐도 연간 400만t의 철강재 수요가 자동차에서 발생
포스코의 경우 해외에도 자동차 강판을 많이 수출.
연 3500만 톤 가량의 철강재를 생산하는 포스코는 1000만 톤 자동차 강판을 생산.
이모저모로 봐도 비중이 큰 셈입니다.
완성차, 조선, 건설 등 전방산업의 수요가 강한 가운데 국내 철강 수입 감소로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
3분기에도 원재료 투입 단가 상승분을 커버하기 위한 출하단가 인상 시도가 이어질 것.
하반기는 현대차 실적 개선, 국내 주택 분양 물량 증가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시기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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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원, 영업이익은 3조원으로 전망
공급자 우위의 국면에서 가격인상 지속되며 스프레드 개선으로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글로벌 철강시황 개선으로 해외철강부분 이익이 늘고, 주요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도 연결실적 증가에 기여할 것
높은 국내 유통가격과 유럽·북미에서 상승추세를 고려 할때 하반기 가격인상 지속과 3분기에도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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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원부자재인 철광석 가격의 하락.
톤당 200달러대→180달러대…중국 감산정책 영향
하반기 수요 강세·중국 수출증치세 폐지 등 호재
원료가격은 떨어졌지만 여전히 수요가 강세인데다 중국 정부의 감산정책 등이 호재로 작용.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2개월 넘게 톤당 200달러를 상회하던 철광석 가격이 급락한 이유는 감산 정책 영향.
중국 정부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하반기 철강재 생산을 더욱 규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 철강사들이 철광석 구매를 지양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중국 주요 항구 철광석 재고량이 5주 연속 증가세.
철광석 가격이 철강 제품 가격을 견인해왔던 만큼 아쉬울 법도 하지만 철강업계는 호재.
원료 가격은 떨어지지만 제품 가격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오히려 수익성 개선 효과.
철강 제품의 수요는 넘쳐나는 상황.
차량용 반도체 공급문제가 불거졌던 자동차산업에서 점차 수급정상화가 이뤄지고 있고 조선업 호황에 따라 선박 건조 작업도 활발
반면 중국의 감산 정책으로 철강재 수출물량을 내수로 돌리는 움직임 확산.
중국은 그동안 철강제품 수출 시 증치세(부가가치세)를 환급해줘 해외시장에서도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열연·후판·철근·스테인리스 등 146개 품목에 대한 수출증치세 환급을 폐지한 데 이어 이달부터 냉연도금재·아연도금강판 등 23개 품목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출증치세를 폐지.
중국 정부는 철강제품에 수출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어 중국산 철강재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
국내로 수입되는 중국산 철강재 수요를 국내 철강 제품이 대체할 것이라는 기대감 고조.
하반기에도 철강 제품 수요는 강세를 보일 것